NBA 선수 출신 억만장자들 TOP3

 

1. 마이클 조던 

 

재산규모 - 32억 달러 (한화 4조 4096억)

 

조던이 선수 시절 받은 총 연봉은 9천만 달러지만

 

나이키, 게토레이 등의 스폰서로부터 번 돈은

 

24억 달러 이상.

 

 

선수 초기 부터 나이키와 계약 후 

 

에어 조던 시리즈의 성공으로 큰 수익을 올림.

 

 

이 외에도 샬럿 호네츠의 구단주 였다 현재 지분을 매각

 

여러 사업체를 운영, 투자 회사와 협업 중.

 

 

 

2. 매직 존슨

 

재산규모 - 12억 달러 - (한화 1조 6536억)

 

매직 존슨은  LA 레이커스 시절

 

총 연봉으로 4천만 달러 정도를 벌었고 

 

연간 후원금으로 200~400만 달러의 수익을 얻음.

 

 

선수 시절 부터 스타벅스와 영화관, 부동산 등에 

 

투자해 큰 수익을 올림.

 

 

매직 존슨의 재산 비중에서 가장 큰건 

 

보험회사 '이퀴트러스트' 의 소유 지분 60%에서 나옴.

 

(매직 존슨이 2015년 인수)

 

 

현재 NFL 워싱턴 커맨더스, MLB LA 다저스

 

WNBA LA 스파크스, MLS LAFC의 지분을 일부 보유하고 있음.

 

 

 

3. 르브론 제임스 

 

12억 달러 - (한화 1조 6536억)

 

 

르브론 제임스는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마이애미 히트, LA 레이커스에서 뛰며

 

연봉으로 4억 8천만 달러의 수익을 얻음.

 

 

업계 추산에 따르면 르브론은 펩시와, 나이키와의

 

계약과 사업 등으로 9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낸 것으로 평가.

 

자신이 협력하거나 광고하는 기업들의 지분을 꾸준히 확보.

 

 

 

 - 현재 르브론의 스폰서, 협업과 관련 된 브랜드 -

 

AT&T, 오데마 피게, 비츠 일렉트로닉스, 캄,

 

 CRYPTO.com, 드래프트킹스, 에픽 게임즈,

 

패너틱스, GMC, LVMH 모엣 헤네시 루이비통

 

나이키, 펩시, 소니, 타코벨, 토날.

 

 

ㅊㅊ - 포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