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사고/이슈
2024.08.08 00:15

트럼프 암살 사주한 파키스탄인 체포

조회 수 560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Pakistani man accused of plotting to kill U.S. leaders 0-48 screenshot.png 트럼프 암살 사주한 파키스탄인 체포

 

미국 FBI가 대선 후보 트럼프와 미국 관료들을 암살하려 한 파키스탄인을 체포했습니다.

 

 

Pakistani man accused of plotting to kill U.S. leaders 0-2 screenshot.png 트럼프 암살 사주한 파키스탄인 체포
 

 

미국 법무부는 6일 파키스탄 국적 '아시프 머첸트'를 암살 음모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아시프의 암살 모의에는 대선 후보인 트럼프와, 존 볼턴 등

 

미국의 전/현직 관료들이 포함됐다고 합니다.

 

 

 

지난 4월달에 이란에서 미국으로 입국했으며

 

단독 범행이 아닌 이란 정부와 관계가 있는 인물로 알려졌습니다.

 

 

Pakistani man accused of plotting to kill U.S. leaders 0-30 screenshot.png 트럼프 암살 사주한 파키스탄인 체포

[크기변환]매슈크룩스.jpg 트럼프 암살 사주한 파키스탄인 체포

 

지난 트럼프 저격사건 때 범인인

 

매튜 크룩스와는 관련이 없으며

 

미국에 입국해 암살 사주를 계획

 

미국에서 암살자들을 모집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Pakistani man accused of plotting to kill U.S. leaders 0-19 screenshot.png 트럼프 암살 사주한 파키스탄인 체포

Pakistani man accused of plotting to kill U.S. leaders 0-26 screenshot.png 트럼프 암살 사주한 파키스탄인 체포
 

 

뉴욕에서 암살을 실행할 사람들을 만났고

 

암살자, 이 후 시선을 돌리기 위한 시위꾼 25명,

 

주변을 정찰하기 위한 여자 한 명을 모집하고,

 

 

중요한 정보 문서나, 데이터 등을 훔치는 것도 계획 중 하나라고 

 

말했고 접촉한 한 명이 FBI에 신고했습니다.

 

 

Pakistani man accused of plotting to kill U.S. leaders 0-52 screenshot.png 트럼프 암살 사주한 파키스탄인 체포

Pakistani man accused of plotting to kill U.S. leaders 0-41 screenshot.png 트럼프 암살 사주한 파키스탄인 체포

 

이후 암살에 참가할 사람들을 만났으나

 

모두 위장한 FBI 요원들이었고 

 

트럼프 피격 하루 전에 체포되었습니다.

 

 

미국에선 아시프의 뒤에 이란 정부가 있는 것으로 

 

보고 있고 이란에 가족들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암살 사주 목적으론 이란 혁명수비대 지휘관이었던

 

솔레이마니에 관련한 보복 공격일 수도 있다고 합니다.
 

 

ㅊㅊ - CNN 뉴스/NBC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기준 추천수 이상이 되면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김짤닷컴에서는 도배 및 무성의 댓글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를 어길시 무통보 7일 차단이 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147 일생/일화 잘 안 알려진 이순신의 고충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5.10 414
15146 일생/일화 베토벤이 청각장애에도 음악을 만들 수 있었던 이유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5.10 355
15145 미스테리/미재 조선시대 왕세자와 ㅅㅅ한 기생의 최후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5.10 433
15144 일생/일화 인류 최초의 복돌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5.10 349
15143 문명/역사 조선이 금속화폐 통용되기 전까지 도입되거나 발명된 것들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5.10 311
15142 미스테리/미재 한명을 2000조각 낸 끔찍한 토막 살인 사건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5.06 517
15141 문명/역사 중세 왼손잡이 뽕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5.06 474
15140 일생/일화 정약용에게 꼰대짓한 정조의 실체를 알아보자 재력이창의력 2025.04.28 703
15139 문명/역사 대포가 너무 좋았던 조상님들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4.28 727
15138 우주/과학 해왕성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4.28 681
15137 문명/역사 미국 정치인의 역대급 음주운전 사건 재력이창의력 2025.04.26 725
15136 기타지식 중국몽 레이달리오, 미-중 제2 플라자합의 가능성 재력이창의력 2025.04.07 1246
15135 자연/생물 드레이크 해협을 건너는 크루즈 1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4.07 1399
15134 기타지식 실제 대한민국 30대 초반 연봉 수준 재력이창의력 2025.04.07 1485
15133 기타지식 전세계 파운드리 점유율(+몇가지 소식들) 재력이창의력 2025.04.07 1250
15132 문명/역사 요즘 미국이 무역적자로 난리치는 이유.. 재력이창의력 2025.04.07 1334
15131 문명/역사 jsa 한국군 병사가 월북한 역대급 사건 1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4.07 1191
15130 자연/생물 촬영감독이 10일이상 걸려서 겨우 찍은 장면 1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4.07 1388
15129 문명/역사 펌) 대한제국군이 현대한국군에 남긴 것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4.07 1278
15128 미스테리/미재 스웨덴 할머니가 60년대 한국에서 받은 편지들 1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4.07 1191
15127 문명/역사 금욕적이었던 황제 1 재력이창의력 2025.04.07 1317
15126 문명/역사 백년전쟁에 대한 왜곡된 대중 인식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4.07 1134
15125 미스테리/미재 1961년 뉴욕에 있었던 한식당 메뉴 재력이창의력 2025.04.07 1197
15124 문명/역사 문관이 무관 보다 위험하다 file 피부왕김선생 2025.04.03 1385
15123 문명/역사 영국 박물관에 있는 대리석 조각품 미친 퀄리티 1 file 피부왕김선생 2025.04.03 135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606 Next
/ 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