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사고/이슈
2024.08.08 00:15

트럼프 암살 사주한 파키스탄인 체포

조회 수 542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Pakistani man accused of plotting to kill U.S. leaders 0-48 screenshot.png 트럼프 암살 사주한 파키스탄인 체포

 

미국 FBI가 대선 후보 트럼프와 미국 관료들을 암살하려 한 파키스탄인을 체포했습니다.

 

 

Pakistani man accused of plotting to kill U.S. leaders 0-2 screenshot.png 트럼프 암살 사주한 파키스탄인 체포
 

 

미국 법무부는 6일 파키스탄 국적 '아시프 머첸트'를 암살 음모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아시프의 암살 모의에는 대선 후보인 트럼프와, 존 볼턴 등

 

미국의 전/현직 관료들이 포함됐다고 합니다.

 

 

 

지난 4월달에 이란에서 미국으로 입국했으며

 

단독 범행이 아닌 이란 정부와 관계가 있는 인물로 알려졌습니다.

 

 

Pakistani man accused of plotting to kill U.S. leaders 0-30 screenshot.png 트럼프 암살 사주한 파키스탄인 체포

[크기변환]매슈크룩스.jpg 트럼프 암살 사주한 파키스탄인 체포

 

지난 트럼프 저격사건 때 범인인

 

매튜 크룩스와는 관련이 없으며

 

미국에 입국해 암살 사주를 계획

 

미국에서 암살자들을 모집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Pakistani man accused of plotting to kill U.S. leaders 0-19 screenshot.png 트럼프 암살 사주한 파키스탄인 체포

Pakistani man accused of plotting to kill U.S. leaders 0-26 screenshot.png 트럼프 암살 사주한 파키스탄인 체포
 

 

뉴욕에서 암살을 실행할 사람들을 만났고

 

암살자, 이 후 시선을 돌리기 위한 시위꾼 25명,

 

주변을 정찰하기 위한 여자 한 명을 모집하고,

 

 

중요한 정보 문서나, 데이터 등을 훔치는 것도 계획 중 하나라고 

 

말했고 접촉한 한 명이 FBI에 신고했습니다.

 

 

Pakistani man accused of plotting to kill U.S. leaders 0-52 screenshot.png 트럼프 암살 사주한 파키스탄인 체포

Pakistani man accused of plotting to kill U.S. leaders 0-41 screenshot.png 트럼프 암살 사주한 파키스탄인 체포

 

이후 암살에 참가할 사람들을 만났으나

 

모두 위장한 FBI 요원들이었고 

 

트럼프 피격 하루 전에 체포되었습니다.

 

 

미국에선 아시프의 뒤에 이란 정부가 있는 것으로 

 

보고 있고 이란에 가족들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암살 사주 목적으론 이란 혁명수비대 지휘관이었던

 

솔레이마니에 관련한 보복 공격일 수도 있다고 합니다.
 

 

ㅊㅊ - CNN 뉴스/NBC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기준 추천수 이상이 되면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김짤닷컴에서는 도배 및 무성의 댓글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를 어길시 무통보 7일 차단이 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890 미스테리/미재 무서운 심해 5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561
14889 미스테리/미재 2차대전 말 미국 전차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086
14888 미스테리/미재 늑대의 행군 6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982
14887 미스테리/미재 그래도 지구는 돈다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49
14886 기묘한이야기 기과한 장례문화 10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016
14885 기묘한이야기 기괴한 장례문화 2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31
14884 기묘한이야기 겪었건 기묘한 이야기 3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91
14883 기묘한이야기 중국 호텔 납치 썰 2 애드블럭싫어 2019.08.24 950
14882 기묘한이야기 기묘한 이야기 - 친구등록 3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69
14881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 화장실낙서 3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64
14880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 고양이의보은( 쿠로쨔응) 6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485
14879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내가 만약 내일 죽는다면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90
14878 미스테리/미재 냉전시기때 우리나라에서 매년 수행한 가장 큰 군사훈련 5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67
14877 미스테리/미재 말리에 수출된 소형전술차량 5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927
14876 미스테리/미재 또다른 희대의 싸이코패스 엄인숙 8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174
14875 미스테리/미재 피카소의 그림 실력 7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004
14874 미스테리/미재 사탄이 꿀발라 놓은 땅 7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535
14873 미스테리/미재 리투아니아의 버려진 유원지 9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72
14872 미스테리/미재 1950년말 한강 물놀이 14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144
14871 기묘한이야기 비 오는 날의 방문자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30
14870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자판기 남 2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01
14869 호러괴담 플로리다에 존재하는 악마의 나무, 평범했던 나무가 악마의 나무라 불린 이유는? 2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57
14868 기묘한이야기 신병교육대 자살이야기 3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54
14867 기묘한이야기 20살 새벽운전하다가 겪은 일 2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755
14866 기묘한이야기 세일리시 해에서 발견되는 발만남은 시체 | 미스테리 3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6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96 Next
/ 5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