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조회 수 2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영국에서 흉기난동으로 어린이 3명이 사망함

 

-> 흉기난동 가해자가 무슬림 난민이라는 정보가 퍼짐

 

-> 반난민 반이민 반무슬림 폭동 발발

 

521da9cdafd3608c6ab182c770541634.webp.ren.jpg 이슬람 난민의 칼부림으로 폭동났다고 하던 영국 근황

d2cb0d4727be2b3a445089c5867e6e73.webp.ren.jpg 이슬람 난민의 칼부림으로 폭동났다고 하던 영국 근황

 

25ae85d0907d72ba3306fd111cb61f26.jpg 이슬람 난민의 칼부림으로 폭동났다고 하던 영국 근황

61d0731d41dfcb66f303f9905f8bd78d.webp.ren.jpg 이슬람 난민의 칼부림으로 폭동났다고 하던 영국 근황

8382df0307b0c3a1eec39b85d31ceae7.jpg 이슬람 난민의 칼부림으로 폭동났다고 하던 영국 근황

19f31e6b3122e76f3cbddc6ea71f2676.webp.ren.jpg 이슬람 난민의 칼부림으로 폭동났다고 하던 영국 근황

68d3f4c62f7d4f02f079b07511413ddd.webp.ren.jpg 이슬람 난민의 칼부림으로 폭동났다고 하던 영국 근황

5e401be679901a73f0885df39f338d1c.webp.ren.jpg 이슬람 난민의 칼부림으로 폭동났다고 하던 영국 근황

e470f5318e75b7b9931e60b41818bba4.webp.ren.jpg 이슬람 난민의 칼부림으로 폭동났다고 하던 영국 근황

37f524a788cb24dcfbe39f36421f0605.webp.ren.jpg 이슬람 난민의 칼부림으로 폭동났다고 하던 영국 근황

60c3c041091ce4304018b05818456aab.webp.ren.jpg 이슬람 난민의 칼부림으로 폭동났다고 하던 영국 근황

Screenshot_20240806_163418_Samsung Internet.jpg 이슬람 난민의 칼부림으로 폭동났다고 하던 영국 근황
사실 칼부림해서 어린이 3명 죽인건 무슬림도 난민도 아닌 그냥 영국인인걸로 밝혀졌지만 이왕 폭동난거 즐기기로 한듯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기준 추천수 이상이 되면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김짤닷컴에서는 도배 및 무성의 댓글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를 어길시 무통보 7일 차단이 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610 미스테리/미재 무서운 심해 5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540
14609 미스테리/미재 2차대전 말 미국 전차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055
14608 미스테리/미재 늑대의 행군 6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960
14607 미스테리/미재 그래도 지구는 돈다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27
14606 기묘한이야기 기과한 장례문화 10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991
14605 기묘한이야기 기괴한 장례문화 2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15
14604 기묘한이야기 겪었건 기묘한 이야기 3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75
14603 기묘한이야기 중국 호텔 납치 썰 2 애드블럭싫어 2019.08.24 937
14602 기묘한이야기 기묘한 이야기 - 친구등록 3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52
14601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 화장실낙서 3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48
14600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 고양이의보은( 쿠로쨔응) 6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463
14599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내가 만약 내일 죽는다면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61
14598 미스테리/미재 냉전시기때 우리나라에서 매년 수행한 가장 큰 군사훈련 5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48
14597 미스테리/미재 말리에 수출된 소형전술차량 5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99
14596 미스테리/미재 또다른 희대의 싸이코패스 엄인숙 8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152
14595 미스테리/미재 피카소의 그림 실력 7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981
14594 미스테리/미재 사탄이 꿀발라 놓은 땅 7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515
14593 미스테리/미재 리투아니아의 버려진 유원지 9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49
14592 미스테리/미재 1950년말 한강 물놀이 14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119
14591 기묘한이야기 비 오는 날의 방문자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11
14590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자판기 남 2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93
14589 호러괴담 플로리다에 존재하는 악마의 나무, 평범했던 나무가 악마의 나무라 불린 이유는? 2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49
14588 기묘한이야기 신병교육대 자살이야기 3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43
14587 기묘한이야기 20살 새벽운전하다가 겪은 일 2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745
14586 기묘한이야기 세일리시 해에서 발견되는 발만남은 시체 | 미스테리 3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5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85 Next
/ 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