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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미재
2019.08.30 19:53

1997년 범죄자 인권 따윈 개나줘버린 MBC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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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07.30 야간 근무 중(총기.실탄 빼냄) 이던 순경 부인 사살하고 경찰과 대치 붙잡혀

 

 

 

 

아이쿠! 뭔일이래

 

 

 

집 담장위에서 뛰어내리는 범인

 

 

 

위아래 골목포위!!

 

 

 

총들고 섰다 ㅆㅂ

 

 

 

후다다다닥

 

 

 

들어가! 들어가!!

 

 

 

 

비하나 비세엣!! (표정은 훈련같엉)

 

 

 

 

 

잡힛다

 

 

 

 

애무십육

 

 

 

 

 

뭐이.. 찍고 ㅈㄹ이야라는 표정... 

 

 

 

평소 다툼이 잦았던 부인28살 백문순씨를 깨워 심하게 또 다투다 총으로 살해 (어우 ㅆㅂ)

 

 

 

 

 

 

 

 

 

시골파출소 당직 1인근무 어려움없이 총기겟

 

 

 

최순경 37

 

 

 

 

 

범죄자가 경찰이지만 꺼리김 없이 상세하게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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