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미스테리/미재
2019.08.30 19:53

1997년 범죄자 인권 따윈 개나줘버린 MBC보도

조회 수 924 추천 수 0 댓글 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1997.07.30 야간 근무 중(총기.실탄 빼냄) 이던 순경 부인 사살하고 경찰과 대치 붙잡혀

 

 

 

 

아이쿠! 뭔일이래

 

 

 

집 담장위에서 뛰어내리는 범인

 

 

 

위아래 골목포위!!

 

 

 

총들고 섰다 ㅆㅂ

 

 

 

후다다다닥

 

 

 

들어가! 들어가!!

 

 

 

 

비하나 비세엣!! (표정은 훈련같엉)

 

 

 

 

 

잡힛다

 

 

 

 

애무십육

 

 

 

 

 

뭐이.. 찍고 ㅈㄹ이야라는 표정... 

 

 

 

평소 다툼이 잦았던 부인28살 백문순씨를 깨워 심하게 또 다투다 총으로 살해 (어우 ㅆㅂ)

 

 

 

 

 

 

 

 

 

시골파출소 당직 1인근무 어려움없이 총기겟

 

 

 

최순경 37

 

 

 

 

 

범죄자가 경찰이지만 꺼리김 없이 상세하게 보도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기준 추천수 이상이 되면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김짤닷컴에서는 도배 및 무성의 댓글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를 어길시 무통보 7일 차단이 됩니다.

 댓글 새로고침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890 미스테리/미재 무서운 심해 5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561
14889 미스테리/미재 2차대전 말 미국 전차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086
14888 미스테리/미재 늑대의 행군 6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982
14887 미스테리/미재 그래도 지구는 돈다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49
14886 기묘한이야기 기과한 장례문화 10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016
14885 기묘한이야기 기괴한 장례문화 2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31
14884 기묘한이야기 겪었건 기묘한 이야기 3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91
14883 기묘한이야기 중국 호텔 납치 썰 2 애드블럭싫어 2019.08.24 950
14882 기묘한이야기 기묘한 이야기 - 친구등록 3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69
14881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 화장실낙서 3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64
14880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 고양이의보은( 쿠로쨔응) 6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485
14879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내가 만약 내일 죽는다면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89
14878 미스테리/미재 냉전시기때 우리나라에서 매년 수행한 가장 큰 군사훈련 5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67
14877 미스테리/미재 말리에 수출된 소형전술차량 5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927
14876 미스테리/미재 또다른 희대의 싸이코패스 엄인숙 8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174
14875 미스테리/미재 피카소의 그림 실력 7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004
14874 미스테리/미재 사탄이 꿀발라 놓은 땅 7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535
14873 미스테리/미재 리투아니아의 버려진 유원지 9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72
14872 미스테리/미재 1950년말 한강 물놀이 14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144
14871 기묘한이야기 비 오는 날의 방문자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30
14870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자판기 남 2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01
14869 호러괴담 플로리다에 존재하는 악마의 나무, 평범했던 나무가 악마의 나무라 불린 이유는? 2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57
14868 기묘한이야기 신병교육대 자살이야기 3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54
14867 기묘한이야기 20살 새벽운전하다가 겪은 일 2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755
14866 기묘한이야기 세일리시 해에서 발견되는 발만남은 시체 | 미스테리 3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6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96 Next
/ 5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