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조회 수 46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1.png 맥도날드 첫 주문 일화와 맥도날드 발음

 

당시 미국인들 인식으로는

음식 주문하면 접시에 담겨 나와야 하는데

 

포장된 채로 주니 당황한 모습

 

2.png 맥도날드 첫 주문 일화와 맥도날드 발음

이게 뭐냐니까 

네 음식이라고 대답하는 직원

 

 

3.png 맥도날드 첫 주문 일화와 맥도날드 발음

식기 어딨냐고 묻는 고객

 

 

4.png 맥도날드 첫 주문 일화와 맥도날드 발음

포장지 벗겨서 그냥 먹으면 된다고 답하는 직원

 

 

5.png 맥도날드 첫 주문 일화와 맥도날드 발음

여전히 당황한 기색이 역력한 고객

 

 

6.png 맥도날드 첫 주문 일화와 맥도날드 발음

어디서 먹어야 하냐고 묻는 고객

 

 

7.png 맥도날드 첫 주문 일화와 맥도날드 발음

네 차 안에서 또는 공원, 집

아니면 네가 먹고 싶은 데서 먹으라고 말하는 직원

 

 

8.png 맥도날드 첫 주문 일화와 맥도날드 발음

알겠다고 답하는 고객

 

 

고객이 직접 주문하고

빠르게 포장돼서 나오는 음식

음식을 먹은 뒤 알아서 뒤처리

 

바로 이것이 패스트푸드의 시작이었다고

 

 

 

 

그리고 맥도날드 발음 이야깃거리가 있던데

 

일본, 중국의 맥도날드 발음을 알아보자

 

 

0.png 맥도날드 첫 주문 일화와 맥도날드 발음

영어로 정식 표기는 McDonald's

실제 발음을 최대한 비슷하게 

한국어로 옮기면

 

'먹다!너을즈' 
(!는 강세)

 

 

한국어 공식 표기는

 

'맥도날드'

 

 

01.png 맥도날드 첫 주문 일화와 맥도날드 발음

일본어로

 

'마쿠도나루도'

 

 

02.png 맥도날드 첫 주문 일화와 맥도날드 발음

중국어로

 

'마이당라오' 

 

그 나라 언어 사정에 맞게

바뀐 모습이 재밌는 것 같음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기준 추천수 이상이 되면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김짤닷컴에서는 도배 및 무성의 댓글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를 어길시 무통보 7일 차단이 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757 자연/생물 노르웨이 오로라 file 꾸준함이진리 2020.03.18 63
14756 호러괴담 [살인자 이야기] 노인을 싫어했던 남성. 그의 형량은 360년. file 거울앞에거인 2021.07.18 67
14755 기묘한이야기 스압) 기묘한 이야기 - 번제 - file 자본주의스포츠 2022.05.07 69
14754 기묘한이야기 스압) 기묘한 이야기 - 분차치 교육 - file 꾸준함이진리 2022.04.24 70
14753 일생/일화 전주시청에 퇴직금 전액 기부한 택시기사 file 꾸준함이진리 2020.03.18 72
14752 기묘한이야기 스압) 기묘한 이야기 - 회상전차 - file 꾸준함이진리 2022.04.29 72
14751 기묘한이야기 스압) 기묘한 이야기 - 비 오는 날의 방문자 - file 꾸준함이진리 2022.04.29 73
14750 기묘한이야기 스압) 기묘한 이야기 - 사물함 - file 자본주의스포츠 2022.04.25 76
14749 호러괴담 [살인자 이야기] 정전을 이용해 탈옥에 성공한 여성. 그녀는 끝내 잡히지 않았다. file 거울앞에거인 2021.07.18 77
14748 호러괴담 [살인자 이야기][미제 사건] 줄리아 밀실 살인사건. file 거울앞에거인 2021.07.18 77
14747 사고/이슈 [살인자 이야기] 그는 왜 종신형을 3번이나 받았나? file 꾸준함이진리 2022.05.19 78
14746 일생/일화 [TIME지] 미국 코로나19 치료비용: 4400만원 file 꾸준함이진리 2020.03.21 80
14745 자연/생물 어미와 새끼 반지꼬리여우원숭이 file 꾸준함이진리 2020.02.06 81
14744 사고/이슈 [살인자 이야기] 후처업, 고령자의 유산을 노려 접근했던 그녀 file 자본주의스포츠 2022.02.10 81
14743 사고/이슈 스압) 7살아이의 증언은 증거가 될수있을까? 아드리아나 살인사건 1편 file 꾸준함이진리 2022.02.11 81
14742 기묘한이야기 스압) 기묘한 이야기 - 수도꼭지 - file 자본주의스포츠 2022.04.26 81
14741 자연/생물 볼빵빵 다람쥐 file 꾸준함이진리 2019.12.09 83
14740 이론/학설 [단독] "프랑스 코로나 자영업자 임대료 전액면제방침" 김씨네특별시 2020.03.22 83
14739 문명/역사 살아남은 자의 슬픔, 천안함 침몰 10년, 천안함 생존자의 이야기 1 file 김씨네특별시 2020.03.26 83
14738 자연/생물 불쑥 나타나는 거미 file Go-ahead 2021.06.25 83
14737 일생/일화 90년대 미국 음식 반대운동 1 file Go-ahead 2021.06.25 83
14736 사고/이슈 러, 미국의 증강을 강력하게 규탄 자본주의스포츠 2022.02.06 83
14735 기묘한이야기 스압) 기묘한 이야기 - 자살비원 - file 꾸준함이진리 2022.04.24 83
14734 기묘한이야기 스압) 기묘한 이야기 - 드라마틱 신드롬 下 - file 자본주의스포츠 2022.05.01 83
14733 일생/일화 봉준호 감독에게 '불안'이란? file 꾸준함이진리 2019.12.11 8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91 Next
/ 5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