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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png 맥도날드 첫 주문 일화와 맥도날드 발음

 

당시 미국인들 인식으로는

음식 주문하면 접시에 담겨 나와야 하는데

 

포장된 채로 주니 당황한 모습

 

2.png 맥도날드 첫 주문 일화와 맥도날드 발음

이게 뭐냐니까 

네 음식이라고 대답하는 직원

 

 

3.png 맥도날드 첫 주문 일화와 맥도날드 발음

식기 어딨냐고 묻는 고객

 

 

4.png 맥도날드 첫 주문 일화와 맥도날드 발음

포장지 벗겨서 그냥 먹으면 된다고 답하는 직원

 

 

5.png 맥도날드 첫 주문 일화와 맥도날드 발음

여전히 당황한 기색이 역력한 고객

 

 

6.png 맥도날드 첫 주문 일화와 맥도날드 발음

어디서 먹어야 하냐고 묻는 고객

 

 

7.png 맥도날드 첫 주문 일화와 맥도날드 발음

네 차 안에서 또는 공원, 집

아니면 네가 먹고 싶은 데서 먹으라고 말하는 직원

 

 

8.png 맥도날드 첫 주문 일화와 맥도날드 발음

알겠다고 답하는 고객

 

 

고객이 직접 주문하고

빠르게 포장돼서 나오는 음식

음식을 먹은 뒤 알아서 뒤처리

 

바로 이것이 패스트푸드의 시작이었다고

 

 

 

 

그리고 맥도날드 발음 이야깃거리가 있던데

 

일본, 중국의 맥도날드 발음을 알아보자

 

 

0.png 맥도날드 첫 주문 일화와 맥도날드 발음

영어로 정식 표기는 McDonald's

실제 발음을 최대한 비슷하게 

한국어로 옮기면

 

'먹다!너을즈' 
(!는 강세)

 

 

한국어 공식 표기는

 

'맥도날드'

 

 

01.png 맥도날드 첫 주문 일화와 맥도날드 발음

일본어로

 

'마쿠도나루도'

 

 

02.png 맥도날드 첫 주문 일화와 맥도날드 발음

중국어로

 

'마이당라오' 

 

그 나라 언어 사정에 맞게

바뀐 모습이 재밌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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