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조회 수 482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1.png 맥도날드 첫 주문 일화와 맥도날드 발음

 

당시 미국인들 인식으로는

음식 주문하면 접시에 담겨 나와야 하는데

 

포장된 채로 주니 당황한 모습

 

2.png 맥도날드 첫 주문 일화와 맥도날드 발음

이게 뭐냐니까 

네 음식이라고 대답하는 직원

 

 

3.png 맥도날드 첫 주문 일화와 맥도날드 발음

식기 어딨냐고 묻는 고객

 

 

4.png 맥도날드 첫 주문 일화와 맥도날드 발음

포장지 벗겨서 그냥 먹으면 된다고 답하는 직원

 

 

5.png 맥도날드 첫 주문 일화와 맥도날드 발음

여전히 당황한 기색이 역력한 고객

 

 

6.png 맥도날드 첫 주문 일화와 맥도날드 발음

어디서 먹어야 하냐고 묻는 고객

 

 

7.png 맥도날드 첫 주문 일화와 맥도날드 발음

네 차 안에서 또는 공원, 집

아니면 네가 먹고 싶은 데서 먹으라고 말하는 직원

 

 

8.png 맥도날드 첫 주문 일화와 맥도날드 발음

알겠다고 답하는 고객

 

 

고객이 직접 주문하고

빠르게 포장돼서 나오는 음식

음식을 먹은 뒤 알아서 뒤처리

 

바로 이것이 패스트푸드의 시작이었다고

 

 

 

 

그리고 맥도날드 발음 이야깃거리가 있던데

 

일본, 중국의 맥도날드 발음을 알아보자

 

 

0.png 맥도날드 첫 주문 일화와 맥도날드 발음

영어로 정식 표기는 McDonald's

실제 발음을 최대한 비슷하게 

한국어로 옮기면

 

'먹다!너을즈' 
(!는 강세)

 

 

한국어 공식 표기는

 

'맥도날드'

 

 

01.png 맥도날드 첫 주문 일화와 맥도날드 발음

일본어로

 

'마쿠도나루도'

 

 

02.png 맥도날드 첫 주문 일화와 맥도날드 발음

중국어로

 

'마이당라오' 

 

그 나라 언어 사정에 맞게

바뀐 모습이 재밌는 것 같음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기준 추천수 이상이 되면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김짤닷컴에서는 도배 및 무성의 댓글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를 어길시 무통보 7일 차단이 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973 미스테리/미재 무서운 심해 5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565
14972 미스테리/미재 2차대전 말 미국 전차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090
14971 미스테리/미재 늑대의 행군 6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987
14970 미스테리/미재 그래도 지구는 돈다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50
14969 기묘한이야기 기과한 장례문화 10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018
14968 기묘한이야기 기괴한 장례문화 2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33
14967 기묘한이야기 겪었건 기묘한 이야기 3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93
14966 기묘한이야기 중국 호텔 납치 썰 2 애드블럭싫어 2019.08.24 950
14965 기묘한이야기 기묘한 이야기 - 친구등록 3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72
14964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 화장실낙서 3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65
14963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 고양이의보은( 쿠로쨔응) 6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486
14962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내가 만약 내일 죽는다면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90
14961 미스테리/미재 냉전시기때 우리나라에서 매년 수행한 가장 큰 군사훈련 5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69
14960 미스테리/미재 말리에 수출된 소형전술차량 5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933
14959 미스테리/미재 또다른 희대의 싸이코패스 엄인숙 8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176
14958 미스테리/미재 피카소의 그림 실력 7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005
14957 미스테리/미재 사탄이 꿀발라 놓은 땅 7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537
14956 미스테리/미재 리투아니아의 버려진 유원지 9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72
14955 미스테리/미재 1950년말 한강 물놀이 14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146
14954 기묘한이야기 비 오는 날의 방문자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33
14953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자판기 남 2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01
14952 호러괴담 플로리다에 존재하는 악마의 나무, 평범했던 나무가 악마의 나무라 불린 이유는? 2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58
14951 기묘한이야기 신병교육대 자살이야기 3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56
14950 기묘한이야기 20살 새벽운전하다가 겪은 일 2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755
14949 기묘한이야기 세일리시 해에서 발견되는 발만남은 시체 | 미스테리 3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6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99 Next
/ 5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