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조회 수 410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현재 중동 분쟁에서 바이든 피셜 이번 일주일이 가장 중요한때라며 휴전협정에 가까워지나 싶은 상황..

 

마무리 조율하려는지 블링컨 미 국무장관이 텔아비브에 도착

image.png 하마스. 텔아비브에서 18년만에 자살폭탄테러
https://www.theguardian.com/world/article/2024/aug/18/blinken-arrives-israel-11th-hour-talks-gaza-ceasefire-deal
 

블링컨도 이스라엘 도착하고 이란도 보복한다고 해놓고 보복 안하면서 휴전 협상 지켜보는 모양새라..  휴전협정에 대한 희망이 생기나 했는데...

 

하마스가 이스라엘 대도시 텔아비브에서 무려 18년만에 자살폭탄테러를 시도함

 

 

Video Player
 
 
image.png 하마스. 텔아비브에서 18년만에 자살폭탄테러

자살폭탄테러 순간이 카메라에 잡힘. 현장으로 향하던 폭탄테러범 모습. 최대한 피해를 입히기 위해 못이 가득차있었다고..

 

저 상태로 터지면 못이 사방으로 날라가서 피해가 엄청났을텐데..

 

그래도 다행인게..

 

image.png 하마스. 텔아비브에서 18년만에 자살폭탄테러

사람 밀집지역에 가기 전에 폭탄이 터져서 테러범 혼자 사망. 지나가던 행인 부상자는 있지만 사망자는 없다고함.

 

폭파 후 사건 현장 영상인데..   너무 끔찍해서 링크는 안가져옴..

 

시신 육편이 그대로 바닥에 널부러져있는 모습은..   전쟁 영상 보면서 이런 영상들 봤지만 역대급인 수준이라....  링크는 도저히 못가져오겠음..

 

 

image.png 하마스. 텔아비브에서 18년만에 자살폭탄테러
image.png 하마스. 텔아비브에서 18년만에 자살폭탄테러
https://edition.cnn.com/2024/08/18/middleeast/tel-aviv-explosion-intl-latam/index.html

 

관련 CNN 보도. CNN이 아니더라도..  하마스 본인들이 직접 이번 순교작전은 자신들 소행이라고 밝히면서 순교작전이 전면에 복귀할거라고 선언함.

 

이스라엘 당국은 테러로 규정한 상황.

 

image.png 하마스. 텔아비브에서 18년만에 자살폭탄테러

 

 

오신트들에 따르면 18년만에 처음으로 도시에서 일어난 자살폭탄테러라고 하네요.

 

자살폭탄테러가 유명하긴 하지만 이스라엘 도시에서 시도된게 18년 전이었는데..  이제는 테러 발생 2일차가 되었군요...

 

 

그나마 휴전협상에 진전이 보이나 싶었더만..  이 시점에 자살폭탄테러라니..  결국 여기도 휴전협정은 파토나려나...

 

그것도 하필 블링컨이 휴전협상 차원에서 텔아비브 방문한 당일에 블링컨 있는 도시에서 테러라.. 그냥 우연일까 의도가 있는걸까..

 

분쟁이 끝이 나지 않네요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기준 추천수 이상이 되면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김짤닷컴에서는 도배 및 무성의 댓글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를 어길시 무통보 7일 차단이 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014 미스테리/미재 무서운 심해 5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568
15013 미스테리/미재 2차대전 말 미국 전차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093
15012 미스테리/미재 늑대의 행군 6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992
15011 미스테리/미재 그래도 지구는 돈다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51
15010 기묘한이야기 기과한 장례문화 10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020
15009 기묘한이야기 기괴한 장례문화 2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35
15008 기묘한이야기 겪었건 기묘한 이야기 3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94
15007 기묘한이야기 중국 호텔 납치 썰 2 애드블럭싫어 2019.08.24 951
15006 기묘한이야기 기묘한 이야기 - 친구등록 3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73
15005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 화장실낙서 3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66
15004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 고양이의보은( 쿠로쨔응) 6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487
15003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내가 만약 내일 죽는다면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91
15002 미스테리/미재 냉전시기때 우리나라에서 매년 수행한 가장 큰 군사훈련 5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71
15001 미스테리/미재 말리에 수출된 소형전술차량 5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935
15000 미스테리/미재 또다른 희대의 싸이코패스 엄인숙 8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177
14999 미스테리/미재 피카소의 그림 실력 7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006
14998 미스테리/미재 사탄이 꿀발라 놓은 땅 7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540
14997 미스테리/미재 리투아니아의 버려진 유원지 9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75
14996 미스테리/미재 1950년말 한강 물놀이 14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149
14995 기묘한이야기 비 오는 날의 방문자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36
14994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자판기 남 2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02
14993 호러괴담 플로리다에 존재하는 악마의 나무, 평범했던 나무가 악마의 나무라 불린 이유는? 2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59
14992 기묘한이야기 신병교육대 자살이야기 3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58
14991 기묘한이야기 20살 새벽운전하다가 겪은 일 2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756
14990 기묘한이야기 세일리시 해에서 발견되는 발만남은 시체 | 미스테리 3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6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601 Next
/ 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