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조회 수 33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임수경.PNG 35년전 북한에서 아이돌급 인기였다는 한국 여성

임수경2.PNG 35년전 북한에서 아이돌급 인기였다는 한국 여성

임수경3.PNG 35년전 북한에서 아이돌급 인기였다는 한국 여성

임수경4.PNG 35년전 북한에서 아이돌급 인기였다는 한국 여성

임수경5.PNG 35년전 북한에서 아이돌급 인기였다는 한국 여성

임수경6.PNG 35년전 북한에서 아이돌급 인기였다는 한국 여성

임수경7.PNG 35년전 북한에서 아이돌급 인기였다는 한국 여성

임수경8.PNG 35년전 북한에서 아이돌급 인기였다는 한국 여성

김일성 어깨에 감히 손 올려서 충격


임수경9.PNG 35년전 북한에서 아이돌급 인기였다는 한국 여성

임수경10.PNG 35년전 북한에서 아이돌급 인기였다는 한국 여성

임수경11.PNG 35년전 북한에서 아이돌급 인기였다는 한국 여성

임수경12.PNG 35년전 북한에서 아이돌급 인기였다는 한국 여성

임수경13.PNG 35년전 북한에서 아이돌급 인기였다는 한국 여성

임수경14.PNG 35년전 북한에서 아이돌급 인기였다는 한국 여성

임수경15.PNG 35년전 북한에서 아이돌급 인기였다는 한국 여성

임수경16.PNG 35년전 북한에서 아이돌급 인기였다는 한국 여성

임수경17.PNG 35년전 북한에서 아이돌급 인기였다는 한국 여성

임수경18.PNG 35년전 북한에서 아이돌급 인기였다는 한국 여성

임수경19.PNG 35년전 북한에서 아이돌급 인기였다는 한국 여성

임수경20.PNG 35년전 북한에서 아이돌급 인기였다는 한국 여성

임수경21.PNG 35년전 북한에서 아이돌급 인기였다는 한국 여성

임수경22.PNG 35년전 북한에서 아이돌급 인기였다는 한국 여성

임수경23.PNG 35년전 북한에서 아이돌급 인기였다는 한국 여성

임수경24.PNG 35년전 북한에서 아이돌급 인기였다는 한국 여성

북한 여자였으면 남존여비 때문에 남자 앞에서 하지 못할 말들을 해서 충격


임수경25.PNG 35년전 북한에서 아이돌급 인기였다는 한국 여성

북한에선 못입는 청바지 패션도 충격


임수경26.PNG 35년전 북한에서 아이돌급 인기였다는 한국 여성

임수경27.PNG 35년전 북한에서 아이돌급 인기였다는 한국 여성

임수경28.PNG 35년전 북한에서 아이돌급 인기였다는 한국 여성

임수경29.PNG 35년전 북한에서 아이돌급 인기였다는 한국 여성

탈북하기전 북한에 있을때는 김일성한테 충성심 높았었는데

 

임수경 보고 충격 먹어서 임수경이 김일성보다 더 좋아졌다고 함

 

임수경30.PNG 35년전 북한에서 아이돌급 인기였다는 한국 여성

임수경31.PNG 35년전 북한에서 아이돌급 인기였다는 한국 여성

임수경32.PNG 35년전 북한에서 아이돌급 인기였다는 한국 여성

임수경33.PNG 35년전 북한에서 아이돌급 인기였다는 한국 여성

 

북한 사람이 남한가서 똑같이 하고 돌아왔으면 처형인데 그냥 감옥간걸로 끝났다는 소식도 충격


임수경34.PNG 35년전 북한에서 아이돌급 인기였다는 한국 여성

임수경35.PNG 35년전 북한에서 아이돌급 인기였다는 한국 여성

임수경36.PNG 35년전 북한에서 아이돌급 인기였다는 한국 여성

아빠가 남한 지하철을 모두 소유하고 있는데

 

딸 죽이면 지하철 다 폭파하겠다고 협박해서 감옥 보낸거라는 소문이 돌았다고 함


임수경37.PNG 35년전 북한에서 아이돌급 인기였다는 한국 여성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기준 추천수 이상이 되면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김짤닷컴에서는 도배 및 무성의 댓글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를 어길시 무통보 7일 차단이 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696 자연/생물 노르웨이 오로라 file 꾸준함이진리 2020.03.18 63
14695 호러괴담 [살인자 이야기] 노인을 싫어했던 남성. 그의 형량은 360년. file 거울앞에거인 2021.07.18 63
14694 기묘한이야기 스압) 기묘한 이야기 - 번제 - file 자본주의스포츠 2022.05.07 68
14693 기묘한이야기 스압) 기묘한 이야기 - 분차치 교육 - file 꾸준함이진리 2022.04.24 70
14692 일생/일화 전주시청에 퇴직금 전액 기부한 택시기사 file 꾸준함이진리 2020.03.18 72
14691 기묘한이야기 스압) 기묘한 이야기 - 회상전차 - file 꾸준함이진리 2022.04.29 72
14690 기묘한이야기 스압) 기묘한 이야기 - 비 오는 날의 방문자 - file 꾸준함이진리 2022.04.29 73
14689 호러괴담 [살인자 이야기][미제 사건] 줄리아 밀실 살인사건. file 거울앞에거인 2021.07.18 76
14688 기묘한이야기 스압) 기묘한 이야기 - 사물함 - file 자본주의스포츠 2022.04.25 76
14687 호러괴담 [살인자 이야기] 정전을 이용해 탈옥에 성공한 여성. 그녀는 끝내 잡히지 않았다. file 거울앞에거인 2021.07.18 77
14686 사고/이슈 [살인자 이야기] 그는 왜 종신형을 3번이나 받았나? file 꾸준함이진리 2022.05.19 78
14685 일생/일화 [TIME지] 미국 코로나19 치료비용: 4400만원 file 꾸준함이진리 2020.03.21 79
14684 자연/생물 어미와 새끼 반지꼬리여우원숭이 file 꾸준함이진리 2020.02.06 81
14683 사고/이슈 [살인자 이야기] 후처업, 고령자의 유산을 노려 접근했던 그녀 file 자본주의스포츠 2022.02.10 81
14682 사고/이슈 스압) 7살아이의 증언은 증거가 될수있을까? 아드리아나 살인사건 1편 file 꾸준함이진리 2022.02.11 81
14681 기묘한이야기 스압) 기묘한 이야기 - 수도꼭지 - file 자본주의스포츠 2022.04.26 81
14680 자연/생물 볼빵빵 다람쥐 file 꾸준함이진리 2019.12.09 82
14679 문명/역사 살아남은 자의 슬픔, 천안함 침몰 10년, 천안함 생존자의 이야기 1 file 김씨네특별시 2020.03.26 82
14678 기묘한이야기 스압) 기묘한 이야기 - 자살비원 - file 꾸준함이진리 2022.04.24 82
14677 이론/학설 [단독] "프랑스 코로나 자영업자 임대료 전액면제방침" 김씨네특별시 2020.03.22 83
14676 자연/생물 불쑥 나타나는 거미 file Go-ahead 2021.06.25 83
14675 일생/일화 90년대 미국 음식 반대운동 1 file Go-ahead 2021.06.25 83
14674 사고/이슈 러, 미국의 증강을 강력하게 규탄 자본주의스포츠 2022.02.06 83
14673 기묘한이야기 스압) 기묘한 이야기 - 공중전화카드 - file 꾸준함이진리 2022.04.29 83
14672 기묘한이야기 스압) 기묘한 이야기 - 드라마틱 신드롬 下 - file 자본주의스포츠 2022.05.01 8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88 Next
/ 5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