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사령부 군무원이 1억 6천을 받고 정보를 넘겼다고 합니다
2017년 포섭되었고, 30건 이상의 기밀이 유출되었으며
정보사령부의 조직 편성, 임무, 요원의 신상정보,
작전 방법과 계획, 분석 자료 등이
유출되었고 본인이 취급하는 자료는 숙소로 빼내고
타 부서 기밀 정보는 무음 어플을 이용해 촬영했다고 합니다
이후 중국 측 클라우드와 게임 메신저를 통해 공유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검찰단은 일반 이적, 뇌물, 군사기밀보호법을 적용해 기소했습니다.
추후 조사에서 간첩 혐의까지 더해질 수도 있다고 합니다.
ㅊㅊ - SBS 뉴스
중국스파이.겁네많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