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사고/이슈
2024.09.02 08:53

대한민국 조폭들 현황 정리

조회 수 1015 추천 수 2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최근 뉴스

 

 

 

 

 

image.png 대한민국 조폭들 현황 정리

 

 

8월 26일 : 불법 대부업 조폭을 눈감아준 경찰 재판행, 건달은 대부업 피해자들한테 대놓고 경찰이 뒷배 보고있다고 협박하고, 경찰은 수사담당자들한테 친구니까 봐달라고 로비함.

출처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40826_0002862523

 

 

 

image.png 대한민국 조폭들 현황 정리



 

8월 27 : 동네 술집에 놀러갔다가 동네 조폭들한테 수십차레 얻어터지는 사람 발생. 조폭들은 두들겨 패면서 부모님도 찾아죽이겠다고 협박함.

출처 : http://www.ksmnews.co.kr/news/view.php?idx=498577

 

image.png 대한민국 조폭들 현황 정리

image.png 대한민국 조폭들 현황 정리

8월 28일 : 조폭출신 BJ가 성희롱과 본인의 조폭새활을 무용담처럼 방송에서 늘어놓는걸 컨텐츠로 삼아서 방송하다가 마약투약 협의로 잡혀감, 불법 보도방 운영을 신고하고, 불법 보도방 및 성매매 근절 시위를 해온 시민이 조폭에게 살해당함.

 

출처 : https://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5536895

https://www.newsis.com/view/NISX20240828_0002865607

 

 

image.png 대한민국 조폭들 현황 정리

8월 29일 : 교도소썰, 맞짱썰 등 조폭시절 썰 풀면서 수익창출하는 유튜버가 지난해 7~8월 기준 12명이라고 경찰이 공개

출처 :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610886638992240&mediaCodeNo=257&OutLnkChk=Y

 

image.png 대한민국 조폭들 현황 정리


8월 30일 : 부산 경찰이 조폭한테 뇌물받다 걸림. 수사정보도 넘겼다고함.

출처 : https://news.knn.co.kr/news/article/161995

 

 

----------------------------------------------------------------------------------------------------------------

 

조폭 인원수 근황

 

김경진 기자 대한민국 조폭들 현황 정리

김경진 기자 대한민국 조폭들 현황 정리

취재 과정에서 입수한 '전국 폭력조직 현황' 문서. 작업 과정의 문서여서 확정된 내용과 차이가 있음. 사진 독자 대한민국 조폭들 현황 정리

 

 

 

 

전국에서 집계된 조폭수는 5572명이고 인구수 대비 조폭비율은 광주가 제일 많음. 서울지방경찰청 범죄수사연구관인 안흥진 국제범죄연구소장 피셜로 개인을 조폭 통계에 포함하려면 근거 자료가 있어야해서 범죄기록 없는 조폭은 통계에서 제외되었기 떄문에 실제 활동하는 조폭보다 적게 잡힌거임. 실제 활약하는 조폭은 1만7000명 정도라는 내부 분석이 있음. 그게 사실이면 국민 3000여 명 중 1명이 조폭이란 얘기고 일본의 야쿠자 비율(국민 5577명 중 1명 추산)보다 높은 셈임.

 

 

출처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74584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기준 추천수 이상이 되면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김짤닷컴에서는 도배 및 무성의 댓글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를 어길시 무통보 7일 차단이 됩니다.

 댓글 새로고침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933 미스테리/미재 무서운 심해 5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565
14932 미스테리/미재 2차대전 말 미국 전차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090
14931 미스테리/미재 늑대의 행군 6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987
14930 미스테리/미재 그래도 지구는 돈다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50
14929 기묘한이야기 기과한 장례문화 10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018
14928 기묘한이야기 기괴한 장례문화 2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33
14927 기묘한이야기 겪었건 기묘한 이야기 3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93
14926 기묘한이야기 중국 호텔 납치 썰 2 애드블럭싫어 2019.08.24 950
14925 기묘한이야기 기묘한 이야기 - 친구등록 3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71
14924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 화장실낙서 3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65
14923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 고양이의보은( 쿠로쨔응) 6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486
14922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내가 만약 내일 죽는다면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90
14921 미스테리/미재 냉전시기때 우리나라에서 매년 수행한 가장 큰 군사훈련 5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68
14920 미스테리/미재 말리에 수출된 소형전술차량 5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931
14919 미스테리/미재 또다른 희대의 싸이코패스 엄인숙 8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176
14918 미스테리/미재 피카소의 그림 실력 7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005
14917 미스테리/미재 사탄이 꿀발라 놓은 땅 7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537
14916 미스테리/미재 리투아니아의 버려진 유원지 9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72
14915 미스테리/미재 1950년말 한강 물놀이 14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146
14914 기묘한이야기 비 오는 날의 방문자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32
14913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자판기 남 2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01
14912 호러괴담 플로리다에 존재하는 악마의 나무, 평범했던 나무가 악마의 나무라 불린 이유는? 2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57
14911 기묘한이야기 신병교육대 자살이야기 3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56
14910 기묘한이야기 20살 새벽운전하다가 겪은 일 2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755
14909 기묘한이야기 세일리시 해에서 발견되는 발만남은 시체 | 미스테리 3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6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98 Next
/ 5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