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NISI20240714_0001263781_web.jpg 트럼프가 암살 시도를 2차례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지지율 상승을 못하는 이유

BB1pW5ws.jfif.ren.jpg 트럼프가 암살 시도를 2차례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지지율 상승을 못하는 이유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자 현 공화당 대선 후보의 경우 암살시도를 2차례나 받았음에도 불구하고,현재 여론조사 결과 해리스에게 51%:45%로 지지율이 해리스에게 약 6% 뒤지는,결과를 보였다.

 

7월만 해도 암살 미수에서 살아 남아 그 효과를 누리며 바이든 현 대통령과의 지지율 싸움에서 이겼지만,민주당이 카멀라 해리스로 대선 후보를 체인지 하면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있다.

 

최근 핵심 경합지인 펜실베니아에서의 지지율 싸움에서도 점점 해리스에게 밀리고 있으며 최근에는 조지아에서도 해리스 부통령의 맹추격을 받고 있을 정도로 암살 미수 효과를 누리지 못하고,있다.

 

 

 

2plxHdTHtsJ.jfif.ren.jpg 트럼프가 암살 시도를 2차례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지지율 상승을 못하는 이유

 

 

LPy9LgDAYdZ.jfif.ren.jpg 트럼프가 암살 시도를 2차례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지지율 상승을 못하는 이유

트럼프가 암살 미수에도 불구하고,지지율을  더 이상 확보하지 못하는 1번째 이유는,유색인종들이 트럼프를 지지하지 않기 때문인데 현재 히스패닉과 흑인 같은 유색인종들은 해리스를 지지하고 있다.

 

이게 당연한게 트럼프의 경우 유세를 다닐 때 마다 유색인종들을 비하했는데 심지어 벤스 현 부통령 후보가 근거 없이 주장한 아이티 이민자들이 애완 동물을 잡아먹는다는,발언을 해 아이티 이민자들의 분노를 샀다.

 

트럼프의 발언에 분노한 이민자들과 유색인종들이 같은 유색인종 후보인 해리스를 지지하는 건 너무나 당연한 이치로 공화당 중진들의 경우 트럼프에게 유색인종들에 대한 차별 발언을 줄이기를 부탁하고,있다.

 

공화당의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과 마가 인 마조리 테일러 그린 하원의원이 인종차별 발언을 반대하고,있는데 이들은 당시 벤스의 저 발언을 도움도 안되는,쓸데 없는 짓이라고,비판했다.

 

 

 

다운로드 - 2024-09-19T181030.595.jfif.ren.jpg 트럼프가 암살 시도를 2차례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지지율 상승을 못하는 이유

다운로드 - 2024-09-19T181008.230.jfif.ren.jpg 트럼프가 암살 시도를 2차례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지지율 상승을 못하는 이유

2번째는 막말로 이 양반 항상 유리한 고지를 점한 상황에서 항상 저 막말로 말아먹는,습관이 존재하는데 7월에 있었던 암살 미수 당시에도 낸시 펠로시 전 하원의장에 대한 인신공격을 가해 유리한 상황을 동률로 만들었다.

 

심지어 이번 암살 미수에서도 바이든과 해리스 때문에 내가 암살 시도를 당하는 거라고,주장하는 황당한 모습을 보였는데 많은 미국인들의 경우 이런 트럼프의 모습에 황당하다는,반응을 보였다.

 

심지어 일부 사람들은 인생을 막장으로 사니 주변에 적들이 많아 암살 시도를 2차례나 당하는 것이라고,보는 사람들도 존재하는데 실제로 1차,2차 암살 시도 용의자들 모두 처음에는 모두 트럼프를 지지했다.

 

결정적으로 TV 토론에서 해리스의 부친은 마르크스주의자라는,희대의 패드립을 날린 덕분에 더더욱 미국 국민들의 지지를 잃고 말았는데 패드립은 동양과 서양에서 절대 하면 안되는,최악의 행동이다.

 

 

다운로드 - 2024-09-19T181917.335.jfif.ren.jpg 트럼프가 암살 시도를 2차례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지지율 상승을 못하는 이유

6ocmoKcJrQa (1).jfif.ren.jpg 트럼프가 암살 시도를 2차례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지지율 상승을 못하는 이유

결정적으로 지지율 상승을 어렵게 하는,원인은 J.D 벤스 부통령 후보의 자질 문제로 이 양반 트럼프가 지지율을 모으면 트럼프보다 더한 막말로 트럼프의 지지율을 갉아먹고,있다.

 

문제의 아이티 이민자 발언 역시 이 양반이 주장해서 난리가 난 사안으로 무식한 발언들을 골라서 하는 바람에 트럼프의 지지율을 갉아먹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미혼 여성을 비하해서 여성 지치층을 박살 냈다.

 

심지어 우크라이나는,땅이나 때주라는,발언을 했다가 우크라이나가 쿠르스크 공격에 성공해 미국의 여론이 다시 우크라이나 지원 지지로 분위기가 바뀌자 트럼프가 젤렌스키를 존경한다는,수습성 발언을 했을 정도로 막장행보를 보이고,있다.

 

공화당 극우,보수,진보 진영의 의원들이 싫어하는,사람으로 같은 마가이자 극우인 마조리 테일러 그린 하원의원이 비판을 가할 정도의 막장행보를 보이며 트럼프이 지지율을 아낌없이 갉아먹고,있다.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기준 추천수 이상이 되면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김짤닷컴에서는 도배 및 무성의 댓글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를 어길시 무통보 7일 차단이 됩니다.

 댓글 새로고침
  • 무식한림짤 2024.09.29 15:43
    하여간 영어는 읽을 줄 알고 이런 헛소리를 쓰냐?
    스윙스테이트 7곳 모두 트럼프가 앞서고 있어서 안티 트럼프 중에서도 최악인 cnn도
    둑이 터졌다고 해리스의 패배를 기정사실로 받아들이고 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917 미스테리/미재 무서운 심해 5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565
14916 미스테리/미재 2차대전 말 미국 전차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090
14915 미스테리/미재 늑대의 행군 6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987
14914 미스테리/미재 그래도 지구는 돈다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50
14913 기묘한이야기 기과한 장례문화 10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018
14912 기묘한이야기 기괴한 장례문화 2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33
14911 기묘한이야기 겪었건 기묘한 이야기 3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93
14910 기묘한이야기 중국 호텔 납치 썰 2 애드블럭싫어 2019.08.24 950
14909 기묘한이야기 기묘한 이야기 - 친구등록 3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71
14908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 화장실낙서 3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65
14907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 고양이의보은( 쿠로쨔응) 6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486
14906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내가 만약 내일 죽는다면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90
14905 미스테리/미재 냉전시기때 우리나라에서 매년 수행한 가장 큰 군사훈련 5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68
14904 미스테리/미재 말리에 수출된 소형전술차량 5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931
14903 미스테리/미재 또다른 희대의 싸이코패스 엄인숙 8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176
14902 미스테리/미재 피카소의 그림 실력 7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005
14901 미스테리/미재 사탄이 꿀발라 놓은 땅 7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537
14900 미스테리/미재 리투아니아의 버려진 유원지 9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72
14899 미스테리/미재 1950년말 한강 물놀이 14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146
14898 기묘한이야기 비 오는 날의 방문자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32
14897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자판기 남 2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01
14896 호러괴담 플로리다에 존재하는 악마의 나무, 평범했던 나무가 악마의 나무라 불린 이유는? 2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57
14895 기묘한이야기 신병교육대 자살이야기 3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56
14894 기묘한이야기 20살 새벽운전하다가 겪은 일 2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755
14893 기묘한이야기 세일리시 해에서 발견되는 발만남은 시체 | 미스테리 3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6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97 Next
/ 5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