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는 11살 7살 6살 4살 아이 두고
집나가서 연라두절
4살아이는 굶어죽고 11살형은 염전가고
7살 누나는 식모살이중
거기다가 길거리에 굶어죽어가는 사람이
있어서 누구도 신경안씀
촬영자가 알아보니까 온가족이다 굶어죽고
마지막 남은 한명이었음
부모는 11살 7살 6살 4살 아이 두고
집나가서 연라두절
4살아이는 굶어죽고 11살형은 염전가고
7살 누나는 식모살이중
거기다가 길거리에 굶어죽어가는 사람이
있어서 누구도 신경안씀
촬영자가 알아보니까 온가족이다 굶어죽고
마지막 남은 한명이었음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917 | 미스테리/미재 | 女변호사는 왜 립스틱 짙게 바르고 매일 구치소로 출근했나... 1 | 애드블럭싫어 | 2019.10.14 | 772 |
14916 | 문명/역사 | 힘 없는 외교, 대화는 무의미하다 | 자본주의스포츠 | 2022.03.01 | 215 |
14915 | 문명/역사 | 힐러리가 트럼프 상대로 대선에서 패배한 이유 | 재력이창의력 | 2023.10.30 | 297 |
14914 | 자연/생물 | 힌남노 영향권에 들어선 마라도 근황 1 | 꾸준함이진리 | 2022.09.05 | 1653 |
14913 | 문명/역사 | 히틀러의 연설 수준 3 | 김짤은공짜야 | 2021.08.20 | 344 |
14912 | 게임 | 히틀러의 연설 | 꾸준함이진리 | 2023.10.11 | 3731 |
14911 | 문명/역사 | 히틀러의 소심한 복수 | 누가글좀써줘요 | 2020.04.14 | 266 |
14910 | 문명/역사 | 히틀러의 마지막 희망이었던 장군 1 | 대단하다김짤 | 2022.10.11 | 1108 |
14909 | 문명/역사 | 히틀러의 나라 수준 1 | 미국주식이답 | 2020.05.01 | 278 |
14908 | 문명/역사 | 히틀러의 기미상궁이였던 여인 1 | 꾸준함이진리 | 2022.01.17 | 335 |
14907 | 문명/역사 | 히틀러의 과대 망상 무기 중 하나 | 애플소액주주 | 2020.05.24 | 366 |
14906 | 일생/일화 | 히틀러에게 위협적인 존재의 위엄 | 애드블럭싫어 | 2019.09.25 | 434 |
14905 | 문명/역사 | 히틀러는 원근법을 잘 이해하지 못함 1 | 자본주의스포츠 | 2022.04.09 | 369 |
14904 | 문명/역사 | 히틀러는 어떻게 권력을 얻었는가? 1 | 애드블럭싫어 | 2019.09.22 | 325 |
14903 | 미스테리/미재 | 히틀러가 최종적으로 이루고자했던 대규모 프로젝트 | 재력이창의력 | 2024.07.28 | 907 |
14902 | 문명/역사 | 히틀러가 총통 시절 그린 디즈니 캐릭터 1 | 꾸준함이진리 | 2019.12.20 | 316 |
14901 | 탁상공론 | 히틀러가 짝불알 고자새끼인 이유 2 | 김짤리젠노예 | 2020.07.16 | 516 |
14900 | 미스테리/미재 | 히틀러가 존나 빡쳤던 이유 1 | 꾸준함이진리 | 2022.04.06 | 456 |
14899 | 일생/일화 | 히틀러가 미대 낙방한 이유 3 | 피부왕김선생 | 2022.10.27 | 2632 |
14898 | 문명/역사 | 히틀러가 미국을 경계한 이유 | 꾸준함이진리 | 2024.03.14 | 1327 |
14897 | 문명/역사 | 히틀러가 나치 독일을 성립한 과정.. 1 | 사자중왕 | 2021.10.05 | 313 |
14896 | 문명/역사 | 히틀러가 그린 그림들 3 | 테스토스테론 | 2021.06.28 | 172 |
14895 | 문명/역사 | 히틀러 총통관저 구경 2 | 꾸준함이진리 | 2022.04.06 | 252 |
14894 | 문명/역사 | 히틀러 의외의 명언 2 | 주식해멍청아 | 2021.08.11 | 444 |
14893 | 문명/역사 | 히틀러 벙커의 현재 모습 1 | 사자중왕 | 2021.02.11 | 712 |
하... 씨발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