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조회 수 61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Screenshot_20240927_074017_Samsung Internet.jpg 브라질 " 중국과 협력해 우크라이나에 평화 플랜 제시 "
 

 

최근 브라질 룰라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 중국과 협력해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에 영토를 할양하는 평화 플랜이라고 읽고 실질적 항복 권고라 쓰는 계획을 발표.

 

이런 사례들이 추세만 보면 세계가 다극화로 흘러가는 모양새임에도 한국에서 다극화를 외치는게 불리한 이유를 단적으로 보여줌.

 

csm_Geopolitical_competition_map__20_Mar_2024__9e667edf3c.jpg 브라질 " 중국과 협력해 우크라이나에 평화 플랜 제시 "
 

 

현 단극 질서는 미국이란 초강대국이 중국, 러시아, 인도, 브라질 같은 지역 강대국 주변의 중견국가인 한국이나 폴란드등을 파트너로 삼아 견제하는 방식인데.

 

Screenshot_20240927_074203_Samsung Internet.jpg 브라질 " 중국과 협력해 우크라이나에 평화 플랜 제시 "
 

 

브라질과 룰라가 미국의 중남미에서의 깽판이나 자본주의 반감도 있지만 브라질 또한 역사적으로도 그리고 체급상으로도 남미 지역 패권국 해먹기 위해 현상 변경을 시도하는 국가중 하나임.

 

 

China-asia-spending-772x1024.jpg 브라질 " 중국과 협력해 우크라이나에 평화 플랜 제시 "

[ 인건비 보정 국방비 ]

 

그런데 한국은 중국은 커녕 일본급 체급도 안되서 지역 패권을 노리기보다 오히려 지역패권국에 안보가 위협받는 상황임.

 

 저런게 계속 쌓이면 영토 합병 내지 속국화도 묵인된다는 소리라. 이렇게 되면 한국 국익에 절대적으로 불리함.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기준 추천수 이상이 되면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김짤닷컴에서는 도배 및 무성의 댓글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를 어길시 무통보 7일 차단이 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013 미스테리/미재 무서운 심해 5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568
15012 미스테리/미재 2차대전 말 미국 전차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093
15011 미스테리/미재 늑대의 행군 6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992
15010 미스테리/미재 그래도 지구는 돈다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51
15009 기묘한이야기 기과한 장례문화 10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020
15008 기묘한이야기 기괴한 장례문화 2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35
15007 기묘한이야기 겪었건 기묘한 이야기 3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94
15006 기묘한이야기 중국 호텔 납치 썰 2 애드블럭싫어 2019.08.24 951
15005 기묘한이야기 기묘한 이야기 - 친구등록 3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73
15004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 화장실낙서 3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66
15003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 고양이의보은( 쿠로쨔응) 6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487
15002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내가 만약 내일 죽는다면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91
15001 미스테리/미재 냉전시기때 우리나라에서 매년 수행한 가장 큰 군사훈련 5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71
15000 미스테리/미재 말리에 수출된 소형전술차량 5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935
14999 미스테리/미재 또다른 희대의 싸이코패스 엄인숙 8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177
14998 미스테리/미재 피카소의 그림 실력 7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006
14997 미스테리/미재 사탄이 꿀발라 놓은 땅 7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540
14996 미스테리/미재 리투아니아의 버려진 유원지 9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75
14995 미스테리/미재 1950년말 한강 물놀이 14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149
14994 기묘한이야기 비 오는 날의 방문자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36
14993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자판기 남 2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02
14992 호러괴담 플로리다에 존재하는 악마의 나무, 평범했던 나무가 악마의 나무라 불린 이유는? 2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59
14991 기묘한이야기 신병교육대 자살이야기 3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58
14990 기묘한이야기 20살 새벽운전하다가 겪은 일 2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756
14989 기묘한이야기 세일리시 해에서 발견되는 발만남은 시체 | 미스테리 3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6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601 Next
/ 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