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자연/생물
2024.10.08 00:18

자연이 지켜낸 날지 못한 새

조회 수 20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dino-20240926-112931-001.jpg 자연이 지켜낸 날지 못한 새

dino-20240926-112932-002.jpg 자연이 지켜낸 날지 못한 새

dino-20240926-112933-003.jpg 자연이 지켜낸 날지 못한 새

dino-20240926-112934-004.jpg 자연이 지켜낸 날지 못한 새

dino-20240926-112935-005.jpg 자연이 지켜낸 날지 못한 새

dino-20240926-112936-006.jpg 자연이 지켜낸 날지 못한 새

dino-20240926-112937-007.webp.ren.jpg 자연이 지켜낸 날지 못한 새
 

inaccessible island rail(이넥세시블뜸부기)

 

날지 못하는 가장 작은 현생조류

 

많은 날지 못하는 새들이 그렇듯 배에 실려와 유입되는 고양이와 쥐 같은 외래종에게 극도로 취약하지만

 

이들의 고향인 아이넥시섬블 섬은 깎아지른 절벽으로 둘러싸인 매우 험한 곳이기 때문에 (이름부터가 접근하기 어려운 섬) 근처를 지나가는 배들도 이 섬에 정박하는 걸 꺼렸고 그 덕에 지금까지 살아남을 수 있었음

 

현재는 섬에 외래종이 유입되는지 감시하며 철저히 보호되고 있기 때문에 나름 안정적으로 살아가고 있다

 

 

dino-20240926-112938-008.jpg 자연이 지켜낸 날지 못한 새
 

dino-20240926-113211-009.jpg 자연이 지켜낸 날지 못한 새

dino-20240926-113214-010.jpg 자연이 지켜낸 날지 못한 새

dino-20240926-113216-011.jpg 자연이 지켜낸 날지 못한 새

dino-20240926-113218-012.jpg 자연이 지켜낸 날지 못한 새

dino-20240926-113221-013.jpg 자연이 지켜낸 날지 못한 새

dino-20240926-113223-014.jpg 자연이 지켜낸 날지 못한 새
 

이들의 유일한 서식지인 아이넥시섬블섬의 모습들

 

 

 

 

dino-20240926-113344-015-resize.jpg 자연이 지켜낸 날지 못한 새

섬에 있는 유일한 건물

 

이곳을 방문한 과학자들이 사용하는 작은 연구실이다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기준 추천수 이상이 되면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김짤닷컴에서는 도배 및 무성의 댓글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를 어길시 무통보 7일 차단이 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853 미스테리/미재 무서운 심해 5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558
14852 미스테리/미재 2차대전 말 미국 전차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083
14851 미스테리/미재 늑대의 행군 6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980
14850 미스테리/미재 그래도 지구는 돈다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45
14849 기묘한이야기 기과한 장례문화 10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015
14848 기묘한이야기 기괴한 장례문화 2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31
14847 기묘한이야기 겪었건 기묘한 이야기 3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90
14846 기묘한이야기 중국 호텔 납치 썰 2 애드블럭싫어 2019.08.24 949
14845 기묘한이야기 기묘한 이야기 - 친구등록 3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69
14844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 화장실낙서 3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64
14843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 고양이의보은( 쿠로쨔응) 6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484
14842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내가 만약 내일 죽는다면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88
14841 미스테리/미재 냉전시기때 우리나라에서 매년 수행한 가장 큰 군사훈련 5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67
14840 미스테리/미재 말리에 수출된 소형전술차량 5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920
14839 미스테리/미재 또다른 희대의 싸이코패스 엄인숙 8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174
14838 미스테리/미재 피카소의 그림 실력 7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002
14837 미스테리/미재 사탄이 꿀발라 놓은 땅 7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534
14836 미스테리/미재 리투아니아의 버려진 유원지 9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72
14835 미스테리/미재 1950년말 한강 물놀이 14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143
14834 기묘한이야기 비 오는 날의 방문자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29
14833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자판기 남 2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01
14832 호러괴담 플로리다에 존재하는 악마의 나무, 평범했던 나무가 악마의 나무라 불린 이유는? 2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56
14831 기묘한이야기 신병교육대 자살이야기 3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54
14830 기묘한이야기 20살 새벽운전하다가 겪은 일 2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750
14829 기묘한이야기 세일리시 해에서 발견되는 발만남은 시체 | 미스테리 3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6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95 Next
/ 5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