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본인의 죄로 재판 중인게 아니라
경찰의 과잉폭력에 본인이 소송을 건거임
그런데 폐가에서 로프에 목이 매달린 채로 발견이 됨
그런데 이걸 발견하고 "자살 맞네 ㅇㅇ" 라고 판단 내린 곳이
해당 흑인이 과잉폭력으로 고소한 경찰서임
배우자는 경찰관들이 계속 찾아와서 연방소송을 취하하라고 강요하고 괴롭혔다고 진술함
참고로, 해당 경찰서에 여가 시간에 흑인 폭행해서 짤린 경찰도 존재
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