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나가씨는
"교통사고는 정말로 잔혹하다. 피해자에게는 너무도 소중한 일상이었고 소중한 생명이었다.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고 있는 모든분들에게 더이상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길 바란다.
가벼운 벌로 끝나는 전례를 만들어 버리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제도적인 개선과 기술의 향상으로 모두가 안심하고 살아가가 갈 수 있는 사회가 되길 원한다."
"고령운전자 분들의 운전을 막는것이 아닌 사고가 일어나지 않기 위한 제도적, 기술적 향상을 원한다 " 라고 말했다
서명운동은 아이를 가진 부모님들의 요구에 따라 9월중순까지 연장할 것을 결정했다
경찰의 에스코트를 받으며 현장검증을 하고 있는 용의자 이즈카 코조
그는 아직도 체포되지 않고 있으며 체포하고 있지 않은 이유에 대해 경찰은 이렇게 설명했다
"현재 사고로 인한 가슴통증과 상처로 치료를 받고 있으며 도주 우려와 증거인멸의 가능성이 없기에 임의조사를 하고 있다"
라고 대답했다
개썩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