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세의 젊은 저소득층 실질소득이 1세대 이전인 1970년대와 비교해서 더 증가한 도시 TOP5랑 감소한 도시 TOP5 임.
5. 그랜드 래피드 (미시간주) : 4% 증가
4. 내쉬빌 (테네시) : 5% 증가
3. 샬롯 (노스 캐롤라이나) : 5% 증가
2. 오스틴 (텍사스) : 6% 증가
1. 브라운스빌 (텍사스) : 7% 증가
반대로 저소득층 실질 소득이 전세대 대비해 감소한 도시들 TOP 5:
5. 탐파 (플로리다) : 9% 감소
4. 워싱턴 (D.C) : 9% 감소
3. 샌디에고 (캘리포니아) : 9% 감소
2. 라스 베가스 (네바다) : 11% 감소
1. 필라델피아 (펜실베이니아) : 13% 감소
저소득층 실질소득이 가장 많이 증가한 1, 2위 도시 모두 텍사스인데 그 이유는 예전 텍사스의 집값이 선진국중 가장 저렴하다는 이유랑 비슷함.
1. 주택공급이 풍부해 저렴한 집값 2. 규제 철폐 및 친기업 정책으로 대기업들 유치 3. 세계 최대 석유단지로 인한 낮은 에너지 가격과 0% 주 소득세.
[ 텍사스 26만불 ( 3억 7000만원 ) 주택 ]
즉 고정비로 나가는 주거비나
[ 미국에서 1-2위를 다툴정도로 기름값이 저렴한 텍사스 ]
차 기름값 또는 전기료등이 매우 저렴하고
[ 텍사스는 주 소득세가 0% ]
주 소득세도 0% 로 연방세 말곤 안내는데다
[ 미국 500대기업중 54개를 유치한 텍사스 ]
나름대로 안정된 고소득을 올릴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대량으로 배출 가능한 산업들이 많다는거.
[ 탈산업화되고 을씨년스러운 풍경인 2023년의 펜실베이니아의 한 도세 ]
반대로 저소득층 실질소득 감소가 가장 심각한 필라델피아가 속한 주인 펜실베이니아는 1970-80년대 일본 그리고 그 이후론 중국에 의해 지역을 떠받치던 전통 제조업이 망가진 러스트벨트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