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사고/이슈
2024.12.15 00:22

미해군에게 포위될뻔한 중국항모

조회 수 26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미해군에게 포위될뻔한 중국항모

 

1733881085.png 미해군에게 포위될뻔한 중국항모

랴오닝호는 항모 자체의 기술결함으로  2024년 현재까지 장기수리 중이었고 푸젠은 시험 운행 

산둥 항공모함은 디젤추진으로 잦은 급유를 해야 하고, 조기 경보기에 의한 작전 통제도 불가능,

스키점프 방식이라 전투기 투사량은 물론 무장과 연료도 절반이 되며, 캐터펄트의 부재로 소티의 횟수 또한 제한적이다.

미국의 항공모함이 함재기 90대 이상을 탑재할수 있다면, 산둥함은 함재기 30~40대 전후 밖에 탑재 못한다. 

게다가 함재기인 J-15는 기술결함 상태

 

1733881086.jpg 미해군에게 포위될뻔한 중국항모

1733881087.jpg 미해군에게 포위될뻔한 중국항모
1733881088.jpg 미해군에게 포위될뻔한 중국항모
1733881089.jpg 미해군에게 포위될뻔한 중국항모
1733881090.jpg 미해군에게 포위될뻔한 중국항모

객기부리다 실전이였으면 

미국 항모전단에 의해 포위섬멸 당할뻔한 산둥함

 

미국은 이미 유럽 지중해, 인도양, 아시아 태평양 

3개 전선 감당가능한 전력인 상황

중국은 1/3로 반토막난 미해군 전력 보다도딸리는데다

함대운용,전투경험에서 수준차이가 확실히 나는게 현실

 

1733881084.png 미해군에게 포위될뻔한 중국항모
이미 한차례 미해군에게 굴욕당한 적이 있는 랴오닝함
 

1733881091.jpg 미해군에게 포위될뻔한 중국항모
1733881092.jpg 미해군에게 포위될뻔한 중국항모

2022년 미국 하원의장 펠로시가 대만 방문하는 것을 추적하다가 

미군의 전자전기에 쳐발려서 중국군 055형 구축함, J16D 전투기 무력화 

중국은 펠로시건으로 미국에게 패배해선 타이완의 독립의지와 미국의 위상만 잔뜩 올려줌

 

결국엔  "펠로시가 미국으로 돌아갈때까지" 기다린 다음에 

혼자 대만 해역에서 화풀이 무력시위 하며 정신승리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기준 추천수 이상이 되면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김짤닷컴에서는 도배 및 무성의 댓글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를 어길시 무통보 7일 차단이 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114 우주/과학 'GBU-28' 벙커버스터의 위력 1 file 애플마소아마존 2021.07.31 335
15113 사고/이슈 'n번방 운영자' 박사 검거됨 file 꾸준함이진리 2020.03.18 167
15112 기타지식 '그 올바름'을 피해가지 못한 아마존 '반지의제왕' 캐스팅 근황 2 file 꾸준함이진리 2020.01.17 367
15111 사고/이슈 '그것이알고싶다'에 나온 역대급 싸이코패스 8 재력이창의력 2022.11.18 1179
15110 자연/생물 '깡' 하나는 독수리 안 부러운 까치 file 애플소액주주 2020.05.15 170
15109 사고/이슈 '나연이 사진이나 많이 보고가라' 채용공고 논란...억울함 호소 file 이미나에게로 2019.10.28 535
15108 자연/생물 '노인과 바다'가 인간찬가인 이유 4 file 사자중왕 2021.04.08 429
15107 자연/생물 '느려' file 꾸준함이진리 2019.12.25 280
15106 일생/일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이후 강계열 할머니 근황 file 꾸준함이진리 2019.12.18 190
15105 문명/역사 '단골' 이라는 말의 유래에 대해 알아보자 재력이창의력 2024.08.13 430
15104 미스테리/미재 '돈 줄테니 원유가져가세요' 마이너스 유가 등장!? 1 file 너의시간을사겠어 2020.03.30 268
15103 문명/역사 '무적해병'의 탄생 도솔산 지구 전투 애플소액주주 2020.05.31 279
15102 문명/역사 '미국 못믿어'…미 아프간 치욕 속 고개드는 '유럽 자립론' 3 file 꾸준함이진리 2021.09.14 295
15101 미스테리/미재 '미어캣들은 속았습니다'의 원본 3 file 애플소액주주 2020.07.09 398
15100 자연/생물 '번식왕' 100살 거북이, 공식 은퇴...후손 약 800마리 file 애플소액주주 2020.06.17 165
15099 미스테리/미재 '보이지 않는 손?' 세계 15대 비밀 결사 file 꾸준함이진리 2022.01.13 497
15098 문명/역사 '성수(Holy Water)'란 무엇일까 2 file 꾸준함이진리 2023.11.14 955
15097 탁상공론 '스시녀'라는 말에 대한 일본 여자의 생각 file 꾸준함이진리 2019.11.19 344
15096 자연/생물 '아기가 아파요' 새끼 물고 응급실 찾은 어미 고양이 화제 1 애플소액주주 2020.07.03 163
15095 문명/역사 '악착 같다' 라는 말의 기원 꾸준함이진리 2024.08.15 417
15094 사고/이슈 '여고생을 강간해라' 강간 의뢰인의 실체는.... 2 file 애드블럭싫어 2019.10.12 821
15093 사고/이슈 '여성 캐릭터로 음란물 그림 게시·판매' 20대, 1심 벌금형 4 file 재력이창의력 2023.07.10 5559
15092 자연/생물 '우한 폐렴'처럼 지역을 포함하는 이름의 질병들 3 file 꾸준함이진리 2020.02.28 137
15091 사고/이슈 '이춘재 8차 옥살이 20년' 윤성여씨, 얼굴과 이름 공개 file 김짤리젠노예 2020.08.16 413
15090 문명/역사 '인류 암흑기 봉인 풀리나'..교황청, 비오 12세 문서고 첫 개방. GISA file 꾸준함이진리 2020.03.03 24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605 Next
/ 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