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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미재
2019.09.19 11:58

조만간 또 해결될수있는 미제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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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에게 걸려온 제보자는 "(방송에서 설명한 집이) 저희 집 구조 같은 집이었던 거 같다"며 "그 껌 딱지 같은 거? 풍선껌 먹으면 엽기토기 그게 있다. 판박이처럼...애가 재밌어가지고 거기(신발장)에 항상 붙였었다"고 밝혔다. 

 

이어 "화분은 제가 정확히 기억을 한다. (아이가) 그걸 만들어 와서 제가 말리려고 그 (신발장) 위에 올려놓은 거였다"며 "(반 지하 살던 사람이) 월세 살았고 30대 후반 정도 됐고, 남자가 살다가...혼자 살다가 어떤 남자 분하고 살기도 하고...구로동에서 무슨 일 한다고 했었는데..."라고 덧붙였다.

 

7월에 그알에서 공개한 제보  

피해자(생존자)가 도망쳐서 바로윗집에 숨었는데 그윗집주인이 제보함

 4년동안 그알에서 가지고있다가 경찰에 공유했다는데.. 

 

왜 가지고있엇는지 몰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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