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일생/일화
2019.09.25 22:39

히틀러에게 위협적인 존재의 위엄

조회 수 43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이미지 546.jpg 히틀러에게 위협적인 존재의 위엄.jpg

이미지 549.jpg 히틀러에게 위협적인 존재의 위엄.jpg

이미지 568.jpg 히틀러에게 위협적인 존재의 위엄.jpg

이미지 569.jpg 히틀러에게 위협적인 존재의 위엄.jpg

이미지 570.jpg 히틀러에게 위협적인 존재의 위엄.jpg

이미지 572.jpg 히틀러에게 위협적인 존재의 위엄.jpg

이미지 575.jpg 히틀러에게 위협적인 존재의 위엄.jpg

이미지 576.jpg 히틀러에게 위협적인 존재의 위엄.jpg

이미지 580.jpg 히틀러에게 위협적인 존재의 위엄.jpg

이미지 582.jpg 히틀러에게 위협적인 존재의 위엄.jpg

이미지 583.jpg 히틀러에게 위협적인 존재의 위엄.jpg

이미지 584.jpg 히틀러에게 위협적인 존재의 위엄.jpg

이미지 585.jpg 히틀러에게 위협적인 존재의 위엄.jpg

이미지 586.jpg 히틀러에게 위협적인 존재의 위엄.jpg

이미지 587.jpg 히틀러에게 위협적인 존재의 위엄.jpg

이미지 589.jpg 히틀러에게 위협적인 존재의 위엄.jpg

이미지 590.jpg 히틀러에게 위협적인 존재의 위엄.jpg

이미지 591.jpg 히틀러에게 위협적인 존재의 위엄.jpg

이미지 593.jpg 히틀러에게 위협적인 존재의 위엄.jpg

이미지 594.jpg 히틀러에게 위협적인 존재의 위엄.jpg

이미지 595.jpg 히틀러에게 위협적인 존재의 위엄.jpg

이미지 597.jpg 히틀러에게 위협적인 존재의 위엄.jpg

이미지 598.jpg 히틀러에게 위협적인 존재의 위엄.jpg

이미지 599.jpg 히틀러에게 위협적인 존재의 위엄.jpg

이미지 600.jpg 히틀러에게 위협적인 존재의 위엄.jpg

이미지 601.jpg 히틀러에게 위협적인 존재의 위엄.jpg

이미지 602.jpg 히틀러에게 위협적인 존재의 위엄.jpg

이미지 603.jpg 히틀러에게 위협적인 존재의 위엄.jpg

이미지 604.jpg 히틀러에게 위협적인 존재의 위엄.jpg

이미지 605.jpg 히틀러에게 위협적인 존재의 위엄.jpg

이미지 606.jpg 히틀러에게 위협적인 존재의 위엄.jpg

이미지 607.jpg 히틀러에게 위협적인 존재의 위엄.jpg

이미지 609.jpg 히틀러에게 위협적인 존재의 위엄.jpg

이미지 610.jpg 히틀러에게 위협적인 존재의 위엄.jpg

이미지 611.jpg 히틀러에게 위협적인 존재의 위엄.jpg

이미지 612.jpg 히틀러에게 위협적인 존재의 위엄.jpg

이미지 613.jpg 히틀러에게 위협적인 존재의 위엄.jpg

이미지 614.jpg 히틀러에게 위협적인 존재의 위엄.jpg

이미지 615.jpg 히틀러에게 위협적인 존재의 위엄.jpg

이미지 616.jpg 히틀러에게 위협적인 존재의 위엄.jpg

이미지 617.jpg 히틀러에게 위협적인 존재의 위엄.jpg

이미지 619.jpg 히틀러에게 위협적인 존재의 위엄.jpg

이미지 620.jpg 히틀러에게 위협적인 존재의 위엄.jpg

이미지 621.jpg 히틀러에게 위협적인 존재의 위엄.jpg

이미지 622.jpg 히틀러에게 위협적인 존재의 위엄.jpg

이미지 623.jpg 히틀러에게 위협적인 존재의 위엄.jpg

이미지 624.jpg 히틀러에게 위협적인 존재의 위엄.jpg

이미지 625.jpg 히틀러에게 위협적인 존재의 위엄.jpg

이미지 626.jpg 히틀러에게 위협적인 존재의 위엄.jpg

이미지 649.jpg 히틀러에게 위협적인 존재의 위엄.jpg

 

 

 

뮌헨에서 히틀러와도 만난 적이 있는데, 

비오 12세는 히틀러에게 무도한 공산주의자들과 맞서 싸우라며 축복을 내렸다. 

이 일은 비오 12세의 흑역사이다. 

 

1935년 루르드에서 나치에 대한 선언문

 

반짝이는 새 장신구로 옛 과오를 덮은 불쌍한 사기꾼들이 있다. 그들이 사회 개혁의 기치 아래 모인 것이어도, 세상과 인생의 잘못된 가치관에 따른 것이어도, 혹은 인종이나 혈통에 관한 그릇된 신념에 사로잡힌 것이어도, 모두 죄를 범하고 있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

 

 

 

교황이 1944년 히틀러 암살 미수사건을 인지하고 있었거나 묵인,방조했다는 의혹도 있다.

이에 따르면 교황은 독실한 가톨릭 신자로 나치내의 동향과 히틀러의 바티칸 공격 및 교황 납치계획을 알려준 스파이 요제프 뮬러로 부터 카나리스,슈타우펜베르크등의 독실한 가톨릭 신자들이 히틀러를 암살하려 계획하고 있다는 편지를 받았다는 것이다.

이후 히틀러가 암살 연루자들을 색출하는 과정에서 교황의 문장이 인쇄된 편지지에 교황이 히틀러 암살 계획을 지지한다는 내용이 적힌 문서를 발견했고 히틀러는 이를 보고받은 후 교황이 자신을 죽이려 했다는 것 때문에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이때문에 요제프 뮬러는 사형될 위기에 몰렸으나 그가 교황의 스파이라 종전후 교황의 협력을 구하는 카드로 그를 살려두기로 해 간신히 살아 남을수 있었다는 것이다.

다만 요제프 뮬러의 증언에 전적으로 의존한 진술이라 교차검증이 안된다는 문제가 있어 의혹으로 남는 상황이다.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기준 추천수 이상이 되면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김짤닷컴에서는 도배 및 무성의 댓글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를 어길시 무통보 7일 차단이 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29 일생/일화 트럼프의 외교정책 정리.. 재력이창의력 2024.11.11 240
1328 일생/일화 조선이 광적으로 집착했던 지역 file 꾸준함이진리 2024.11.05 887
1327 일생/일화 세계 3대 프라모델 회사를 알아보자 꾸준함이진리 2024.11.05 847
1326 일생/일화 1894년에 출시된 최초의 코카콜라 병 file 꾸준함이진리 2024.11.05 707
1325 일생/일화 화가의 의도와 다르게 유명해진 작품 꾸준함이진리 2024.11.05 709
1324 일생/일화 핵폭탄 두 번 맞고도 살아난 사나이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1.02 800
1323 일생/일화 독일군의 섬광발열탄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1.02 630
1322 일생/일화 비행기는 연료를 얼마나 싣고 출발하는걸까? file 꾸준함이진리 2024.10.11 1510
1321 일생/일화 호주, 세계 최초로 SNS 연령 제한 도입 예정 재력이창의력 2024.09.11 780
1320 일생/일화 화순서라아파트 모녀 살인사건 (너무 화나서 재업) file 재력이창의력 2024.09.10 798
1319 일생/일화 딸기수정이란 별명으로 불린다는 보석 1 file 재력이창의력 2024.09.10 831
1318 일생/일화 [스압]왜 우리는 쓸데없이 8시간이나 일을 해야 하는가? file 재력이창의력 2024.09.10 784
1317 일생/일화 닌자에 대한 오해 file 재력이창의력 2024.09.10 793
1316 일생/일화 식인종이 인육을 끊은 이유 file 재력이창의력 2024.09.10 812
1315 일생/일화 고대 그리스인의 항문이 너덜너덜했던 이유 file 재력이창의력 2024.09.10 843
1314 일생/일화 33명이나 죽은 일본의 시골 골목길 file 재력이창의력 2024.09.10 265
1313 일생/일화 여행가고 싶어지는 사진 file 재력이창의력 2024.09.10 227
1312 일생/일화 펌)궁금한이야기Y 나온 진안 사망사건 file 재력이창의력 2024.09.10 222
1311 일생/일화 인생 말년에 업적깨기 퀘스트 하다가 떠난 폴란드 남자 file 재력이창의력 2024.09.10 200
1310 일생/일화 미국 연쇄살인마가 실험 장소로 삼았던 한국 file 재력이창의력 2024.09.02 629
1309 일생/일화 무당이 꿈에서 나온 곳을 찾아가 땅을 팠더니 나온 것 file 재력이창의력 2024.09.02 629
1308 일생/일화 과거 폭력 시위와 전경들의 모습들 file 꾸준함이진리 2024.08.29 814
1307 일생/일화 풍경이 아름다운 축구경기장들 모음 3 꾸준함이진리 2024.08.25 649
1306 일생/일화 시체를 회수하다 시체가 되어버린 다이버촌 꾸준함이진리 2024.08.25 513
1305 일생/일화 영국 폭동의 원인은 브렉시트? 재력이창의력 2024.08.09 53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4 Next
/ 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