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일생/일화
2019.09.25 22:39

히틀러에게 위협적인 존재의 위엄

조회 수 43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이미지 546.jpg 히틀러에게 위협적인 존재의 위엄.jpg

이미지 549.jpg 히틀러에게 위협적인 존재의 위엄.jpg

이미지 568.jpg 히틀러에게 위협적인 존재의 위엄.jpg

이미지 569.jpg 히틀러에게 위협적인 존재의 위엄.jpg

이미지 570.jpg 히틀러에게 위협적인 존재의 위엄.jpg

이미지 572.jpg 히틀러에게 위협적인 존재의 위엄.jpg

이미지 575.jpg 히틀러에게 위협적인 존재의 위엄.jpg

이미지 576.jpg 히틀러에게 위협적인 존재의 위엄.jpg

이미지 580.jpg 히틀러에게 위협적인 존재의 위엄.jpg

이미지 582.jpg 히틀러에게 위협적인 존재의 위엄.jpg

이미지 583.jpg 히틀러에게 위협적인 존재의 위엄.jpg

이미지 584.jpg 히틀러에게 위협적인 존재의 위엄.jpg

이미지 585.jpg 히틀러에게 위협적인 존재의 위엄.jpg

이미지 586.jpg 히틀러에게 위협적인 존재의 위엄.jpg

이미지 587.jpg 히틀러에게 위협적인 존재의 위엄.jpg

이미지 589.jpg 히틀러에게 위협적인 존재의 위엄.jpg

이미지 590.jpg 히틀러에게 위협적인 존재의 위엄.jpg

이미지 591.jpg 히틀러에게 위협적인 존재의 위엄.jpg

이미지 593.jpg 히틀러에게 위협적인 존재의 위엄.jpg

이미지 594.jpg 히틀러에게 위협적인 존재의 위엄.jpg

이미지 595.jpg 히틀러에게 위협적인 존재의 위엄.jpg

이미지 597.jpg 히틀러에게 위협적인 존재의 위엄.jpg

이미지 598.jpg 히틀러에게 위협적인 존재의 위엄.jpg

이미지 599.jpg 히틀러에게 위협적인 존재의 위엄.jpg

이미지 600.jpg 히틀러에게 위협적인 존재의 위엄.jpg

이미지 601.jpg 히틀러에게 위협적인 존재의 위엄.jpg

이미지 602.jpg 히틀러에게 위협적인 존재의 위엄.jpg

이미지 603.jpg 히틀러에게 위협적인 존재의 위엄.jpg

이미지 604.jpg 히틀러에게 위협적인 존재의 위엄.jpg

이미지 605.jpg 히틀러에게 위협적인 존재의 위엄.jpg

이미지 606.jpg 히틀러에게 위협적인 존재의 위엄.jpg

이미지 607.jpg 히틀러에게 위협적인 존재의 위엄.jpg

이미지 609.jpg 히틀러에게 위협적인 존재의 위엄.jpg

이미지 610.jpg 히틀러에게 위협적인 존재의 위엄.jpg

이미지 611.jpg 히틀러에게 위협적인 존재의 위엄.jpg

이미지 612.jpg 히틀러에게 위협적인 존재의 위엄.jpg

이미지 613.jpg 히틀러에게 위협적인 존재의 위엄.jpg

이미지 614.jpg 히틀러에게 위협적인 존재의 위엄.jpg

이미지 615.jpg 히틀러에게 위협적인 존재의 위엄.jpg

이미지 616.jpg 히틀러에게 위협적인 존재의 위엄.jpg

이미지 617.jpg 히틀러에게 위협적인 존재의 위엄.jpg

이미지 619.jpg 히틀러에게 위협적인 존재의 위엄.jpg

이미지 620.jpg 히틀러에게 위협적인 존재의 위엄.jpg

이미지 621.jpg 히틀러에게 위협적인 존재의 위엄.jpg

이미지 622.jpg 히틀러에게 위협적인 존재의 위엄.jpg

이미지 623.jpg 히틀러에게 위협적인 존재의 위엄.jpg

이미지 624.jpg 히틀러에게 위협적인 존재의 위엄.jpg

이미지 625.jpg 히틀러에게 위협적인 존재의 위엄.jpg

이미지 626.jpg 히틀러에게 위협적인 존재의 위엄.jpg

이미지 649.jpg 히틀러에게 위협적인 존재의 위엄.jpg

 

 

 

뮌헨에서 히틀러와도 만난 적이 있는데, 

비오 12세는 히틀러에게 무도한 공산주의자들과 맞서 싸우라며 축복을 내렸다. 

이 일은 비오 12세의 흑역사이다. 

 

1935년 루르드에서 나치에 대한 선언문

 

반짝이는 새 장신구로 옛 과오를 덮은 불쌍한 사기꾼들이 있다. 그들이 사회 개혁의 기치 아래 모인 것이어도, 세상과 인생의 잘못된 가치관에 따른 것이어도, 혹은 인종이나 혈통에 관한 그릇된 신념에 사로잡힌 것이어도, 모두 죄를 범하고 있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

 

 

 

교황이 1944년 히틀러 암살 미수사건을 인지하고 있었거나 묵인,방조했다는 의혹도 있다.

이에 따르면 교황은 독실한 가톨릭 신자로 나치내의 동향과 히틀러의 바티칸 공격 및 교황 납치계획을 알려준 스파이 요제프 뮬러로 부터 카나리스,슈타우펜베르크등의 독실한 가톨릭 신자들이 히틀러를 암살하려 계획하고 있다는 편지를 받았다는 것이다.

이후 히틀러가 암살 연루자들을 색출하는 과정에서 교황의 문장이 인쇄된 편지지에 교황이 히틀러 암살 계획을 지지한다는 내용이 적힌 문서를 발견했고 히틀러는 이를 보고받은 후 교황이 자신을 죽이려 했다는 것 때문에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이때문에 요제프 뮬러는 사형될 위기에 몰렸으나 그가 교황의 스파이라 종전후 교황의 협력을 구하는 카드로 그를 살려두기로 해 간신히 살아 남을수 있었다는 것이다.

다만 요제프 뮬러의 증언에 전적으로 의존한 진술이라 교차검증이 안된다는 문제가 있어 의혹으로 남는 상황이다.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기준 추천수 이상이 되면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김짤닷컴에서는 도배 및 무성의 댓글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를 어길시 무통보 7일 차단이 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013 미스테리/미재 무서운 심해 5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568
15012 미스테리/미재 2차대전 말 미국 전차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093
15011 미스테리/미재 늑대의 행군 6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992
15010 미스테리/미재 그래도 지구는 돈다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51
15009 기묘한이야기 기과한 장례문화 10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020
15008 기묘한이야기 기괴한 장례문화 2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35
15007 기묘한이야기 겪었건 기묘한 이야기 3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94
15006 기묘한이야기 중국 호텔 납치 썰 2 애드블럭싫어 2019.08.24 951
15005 기묘한이야기 기묘한 이야기 - 친구등록 3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73
15004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 화장실낙서 3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66
15003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 고양이의보은( 쿠로쨔응) 6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487
15002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내가 만약 내일 죽는다면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91
15001 미스테리/미재 냉전시기때 우리나라에서 매년 수행한 가장 큰 군사훈련 5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71
15000 미스테리/미재 말리에 수출된 소형전술차량 5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935
14999 미스테리/미재 또다른 희대의 싸이코패스 엄인숙 8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177
14998 미스테리/미재 피카소의 그림 실력 7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006
14997 미스테리/미재 사탄이 꿀발라 놓은 땅 7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540
14996 미스테리/미재 리투아니아의 버려진 유원지 9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75
14995 미스테리/미재 1950년말 한강 물놀이 14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149
14994 기묘한이야기 비 오는 날의 방문자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36
14993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자판기 남 2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02
14992 호러괴담 플로리다에 존재하는 악마의 나무, 평범했던 나무가 악마의 나무라 불린 이유는? 2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59
14991 기묘한이야기 신병교육대 자살이야기 3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58
14990 기묘한이야기 20살 새벽운전하다가 겪은 일 2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756
14989 기묘한이야기 세일리시 해에서 발견되는 발만남은 시체 | 미스테리 3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6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601 Next
/ 601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