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헐크 호건
- 스톤 콜드 스티브 오스틴
- 더 락
- 존 시나
지금까지 수많은 스타들이 탄생하고 사라졌는데 단체를 대표하는 최고 위상의 레슬러는 이 네 명으로 좁혀지는 듯.
여기서 말하는 위상이란 단순히 경기를 잘하네, 말을 잘하네 그런 것만이 아닌
레슬링팬이 아닌 사람의 지갑도 열 수 있게 만드는, 흥행력의 요소가 많이 들어가있음.
여담으로 헐크 호건은 WWE 뿐만 아니라 WCW 최대 전성기를 이룩하면서 WCW 아이콘으로도 꼽힘
그리고 '아이콘'이 되고 싶어 온갖 타이틀에 상대방 선수들 다 처먹었으나 끝끝내 실패한 선수의 대표
그리고 존 시나를 이을 새로운 아이콘으로 키우려고 2014년부터 쭉 공들였는데 본인 능력 부족으로 실패한 선수
얘 대관식 치뤄주려고 트리플 H에, 존 시나에, 언더테이커에... 등등 있는대로 다 먹여줬는데 그냥 좆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