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기타지식
2019.09.30 23:01

WWE 4대 아이콘

조회 수 27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1.jpg WWE 4대 아이콘

bfc636ba501cc127a21e490aa7b6c532.jpg WWE 4대 아이콘

 

- 헐크 호건

 

- 스톤 콜드 스티브 오스틴

 

- 더 락

 

- 존 시나

 

지금까지 수많은 스타들이 탄생하고 사라졌는데 단체를 대표하는 최고 위상의 레슬러는 이 네 명으로 좁혀지는 듯.

 

여기서 말하는 위상이란 단순히 경기를 잘하네, 말을 잘하네 그런 것만이 아닌

 

레슬링팬이 아닌 사람의 지갑도 열 수 있게 만드는, 흥행력의 요소가 많이 들어가있음.

 

 

 

 

 
여담으로 헐크 호건은 WWE 뿐만 아니라 WCW 최대 전성기를 이룩하면서 WCW 아이콘으로도 꼽힘
 

 

 

 

 

 

 

 

 

 

 


제목 없음.jpg WWE 4대 아이콘

 

그리고 '아이콘'이 되고 싶어 온갖 타이틀에 상대방 선수들 다 처먹었으나 끝끝내 실패한 선수의 대표

 

 

 

 

 

 

 

39240-1507635026-800.jpg WWE 4대 아이콘

 

그리고 존 시나를 이을 새로운 아이콘으로 키우려고 2014년부터 쭉 공들였는데 본인 능력 부족으로 실패한 선수

 

얘 대관식 치뤄주려고 트리플 H에, 존 시나에, 언더테이커에... 등등 있는대로 다 먹여줬는데 그냥 좆망함.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기준 추천수 이상이 되면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김짤닷컴에서는 도배 및 무성의 댓글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를 어길시 무통보 7일 차단이 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561 우주/과학 충격과 공포에 빠진 물리학계... 3 file 꾸준함이진리 2024.07.13 407
14560 일생/일화 53년째 불타고 있는 지옥의 문 file 꾸준함이진리 2024.07.13 383
14559 자연/생물 개억까로 한국에서 박제되버린 동물 3 file 꾸준함이진리 2024.07.13 398
14558 일생/일화 "후손아, 내 무덤 좀 찾아봐라" file 꾸준함이진리 2024.07.13 358
14557 문명/역사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된 외계인, 단피몽두(單被蒙頭) 2 file 꾸준함이진리 2024.07.13 356
14556 자연/생물 인간을 너무 좋아해서 멸종당한 동물 2 file 꾸준함이진리 2024.07.13 372
14555 문명/역사 유럽이 저성장의 늪에 빠진이유는 무엇일까? 5 꾸준함이진리 2024.07.11 674
14554 문명/역사 이상하게 수상한 독일군 장비수집가들 1 file 재력이창의력 2024.07.11 597
14553 일생/일화 맹자가 성선설을 주장한 이유.. file 재력이창의력 2024.07.10 652
14552 자연/생물 인류 이후 최초로 석기 시대에 돌입한 카푸친 원숭이 3 file 꾸준함이진리 2024.07.09 813
14551 문명/역사 고려시대 문신이 남긴 김유신 평 file 꾸준함이진리 2024.07.09 789
14550 문명/역사 2차대전 끝무렵에 벌어진 기묘한 전투 file 꾸준함이진리 2024.07.09 765
14549 일생/일화 약물로 인해 뒤바뀐 미국 생태계 1 file 꾸준함이진리 2024.07.09 758
14548 문명/역사 의외의 인조 업적 file 꾸준함이진리 2024.07.09 722
14547 문명/역사 인류 역사상 남아 있는 최초로 기록된 사람 1 file 꾸준함이진리 2024.07.09 720
14546 일생/일화 네덜란드에서 홍등가 이전을 위해 세운 쾌락 타워 계획 1 file 꾸준함이진리 2024.07.09 724
14545 문명/역사 아프리카에서 가장 못사는 국가의 일상 file 꾸준함이진리 2024.07.09 730
14544 문명/역사 멕시코가 개막장 국가로 변한 이유 file 꾸준함이진리 2024.07.09 733
14543 문명/역사 교황청 스위스 근위대 투구의 비밀 file 꾸준함이진리 2024.07.05 1227
14542 문명/역사 6•25때 떡정으로 목숨건진 부자 ㄷㄷ 4 file 꾸준함이진리 2024.07.05 1607
14541 문명/역사 한국에 컬러TV가 보급되기 시작한 경위 4 file 꾸준함이진리 2024.07.05 1130
14540 문명/역사 700년전 씨‭발아 3 file 꾸준함이진리 2024.07.05 1224
14539 문명/역사 화재로 사망한 줄 알았던 딸 5 file 꾸준함이진리 2024.07.05 1227
14538 문명/역사 중국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민족의 최후 file 꾸준함이진리 2024.07.05 1271
14537 문명/역사 과속 차량 단속 중 지레짐작으로 불심검문 file 꾸준함이진리 2024.07.05 107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83 Next
/ 5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