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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97E81-8637-4581-A4DB-2096AFBDBC4A.png 사람을 놋쇠 소 안에 넣어 구워죽이는 팔라리스의 황소 형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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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그리스 시절

그리스의 식민지역중 하나였던

이탈리아의 시칠리아 섬의 폭군

팔라리스 왕이 고안한 처형도구로

 

말 그대로 놋쇠로 된 소 안에 사람을 가두고

밑에다 불을 피워 

안에 든 사람을 화상으로 죽게 만드는거

 

 

 

56F033FF-33F9-4728-8F46-3B0440D49DE5.jpeg 사람을 놋쇠 소 안에 넣어 구워죽이는 팔라리스의 황소 형벌

9E847951-E53D-45A0-B9E9-B4E3DF72A11F.jpeg 사람을 놋쇠 소 안에 넣어 구워죽이는 팔라리스의 황소 형벌

F65A18D8-CEEA-408B-9354-2FC958A37D8D.jpeg 사람을 놋쇠 소 안에 넣어 구워죽이는 팔라리스의 황소 형벌

이 형벌기구가 잔인한게 

질식만으로 빨리 죽지 않게 

밖으로 숨을 쉴수 있는 관을 만들어 놨으며 

그렇게 숨을 쉬는 소리가

밖에선 마치 소가 우는 소리처럼 들렸다고 한다

 

 

 

팔라리스 왕은 이 도구를 

페릴루스라는 기술자한테 만들게 했는데

만들고 나서 첫번째 실험체로

이 페릴루스를 집어넣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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