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조회 수 449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31797E81-8637-4581-A4DB-2096AFBDBC4A.png 사람을 놋쇠 소 안에 넣어 구워죽이는 팔라리스의 황소 형벌

985FF707-E209-4923-9CA8-27AF24721FD3.jpeg 사람을 놋쇠 소 안에 넣어 구워죽이는 팔라리스의 황소 형벌

52137165-9FAC-43AA-A5AF-24E7480D0D9A.jpeg 사람을 놋쇠 소 안에 넣어 구워죽이는 팔라리스의 황소 형벌

2CE98B40-3CDF-4CE1-A4FE-834A03FB81A0.jpeg 사람을 놋쇠 소 안에 넣어 구워죽이는 팔라리스의 황소 형벌

9A24F990-9D95-4D26-8F15-1DAB445E367A.jpeg 사람을 놋쇠 소 안에 넣어 구워죽이는 팔라리스의 황소 형벌

고대 그리스 시절

그리스의 식민지역중 하나였던

이탈리아의 시칠리아 섬의 폭군

팔라리스 왕이 고안한 처형도구로

 

말 그대로 놋쇠로 된 소 안에 사람을 가두고

밑에다 불을 피워 

안에 든 사람을 화상으로 죽게 만드는거

 

 

 

56F033FF-33F9-4728-8F46-3B0440D49DE5.jpeg 사람을 놋쇠 소 안에 넣어 구워죽이는 팔라리스의 황소 형벌

9E847951-E53D-45A0-B9E9-B4E3DF72A11F.jpeg 사람을 놋쇠 소 안에 넣어 구워죽이는 팔라리스의 황소 형벌

F65A18D8-CEEA-408B-9354-2FC958A37D8D.jpeg 사람을 놋쇠 소 안에 넣어 구워죽이는 팔라리스의 황소 형벌

이 형벌기구가 잔인한게 

질식만으로 빨리 죽지 않게 

밖으로 숨을 쉴수 있는 관을 만들어 놨으며 

그렇게 숨을 쉬는 소리가

밖에선 마치 소가 우는 소리처럼 들렸다고 한다

 

 

 

팔라리스 왕은 이 도구를 

페릴루스라는 기술자한테 만들게 했는데

만들고 나서 첫번째 실험체로

이 페릴루스를 집어넣었다고 함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기준 추천수 이상이 되면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김짤닷컴에서는 도배 및 무성의 댓글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를 어길시 무통보 7일 차단이 됩니다.

 댓글 새로고침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899 미스테리/미재 무서운 심해 5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561
14898 미스테리/미재 2차대전 말 미국 전차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086
14897 미스테리/미재 늑대의 행군 6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982
14896 미스테리/미재 그래도 지구는 돈다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49
14895 기묘한이야기 기과한 장례문화 10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016
14894 기묘한이야기 기괴한 장례문화 2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31
14893 기묘한이야기 겪었건 기묘한 이야기 3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91
14892 기묘한이야기 중국 호텔 납치 썰 2 애드블럭싫어 2019.08.24 950
14891 기묘한이야기 기묘한 이야기 - 친구등록 3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69
14890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 화장실낙서 3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64
14889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 고양이의보은( 쿠로쨔응) 6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485
14888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내가 만약 내일 죽는다면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90
14887 미스테리/미재 냉전시기때 우리나라에서 매년 수행한 가장 큰 군사훈련 5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67
14886 미스테리/미재 말리에 수출된 소형전술차량 5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927
14885 미스테리/미재 또다른 희대의 싸이코패스 엄인숙 8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174
14884 미스테리/미재 피카소의 그림 실력 7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004
14883 미스테리/미재 사탄이 꿀발라 놓은 땅 7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535
14882 미스테리/미재 리투아니아의 버려진 유원지 9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72
14881 미스테리/미재 1950년말 한강 물놀이 14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144
14880 기묘한이야기 비 오는 날의 방문자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31
14879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자판기 남 2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01
14878 호러괴담 플로리다에 존재하는 악마의 나무, 평범했던 나무가 악마의 나무라 불린 이유는? 2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57
14877 기묘한이야기 신병교육대 자살이야기 3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54
14876 기묘한이야기 20살 새벽운전하다가 겪은 일 2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755
14875 기묘한이야기 세일리시 해에서 발견되는 발만남은 시체 | 미스테리 3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6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96 Next
/ 5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