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의원은 “이 멧돼지들은 북한에서 헤엄쳐 바다를 건너온 것으로 추정되며 14시간 넘게 해안가에 머물다 교동부대 철책선 내 모래톱 인근에서 잠수해 사라졌다”고 설명했다. 그는 “군에서는 이들이 물길을 통해 다시 월북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 의원은 “이 멧돼지들은 북한에서 헤엄쳐 바다를 건너온 것으로 추정되며 14시간 넘게 해안가에 머물다 교동부대 철책선 내 모래톱 인근에서 잠수해 사라졌다”고 설명했다. 그는 “군에서는 이들이 물길을 통해 다시 월북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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