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문명/역사
2019.10.12 13:33

미국이 터키를 못건드는 이유

조회 수 686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첨부

pic_001.jpg

 

pic_002.jpg

 

pic_003.jpg

 

 

미국이 동맹이였던 쿠르드족을 배신하고

 

터키를 지지하는 가장큰 이유는

 

 

 

 

 

pic_004.jpg

 

pic_005.jpg

 

pic_006.jpg

 

pic_007.png

 

pic_008.jpg

 

 

흑해를 접한 나라는 보스포러스 해협과 

다르다닐스 해협을 때문에

터키가 해협을 봉쇄하면 내륙국 신세가됨

 

 

이것 때문에 러시아가 수백년간 지중해로 

진출 못했음

 

 

 

pic_009.jpg

 

 

 

 

pic_010.jpg

 

 

 

그런데 미국이 터키를 건드렸다가 터키가 빡쳐서

 

나토 탈퇴하고 러시아랑 편먹으면 지중해는 

 

러시아의 흑해 함대가 마음대로 지나갈수 있음

 

 

 

pic_011.png

 

 

 

이러면 지중해를 접한 나토 국가들의 안보가 위협받고

 

인도양과 대서양으로 진출할수있는

 

수에즈 운하와 지브롤터 해협도 위험해짐

 

 

이런 최악의 상황을 막기위해 미국은 터키의 

눈치를 볼 수밖에 없음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기준 추천수 이상이 되면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김짤닷컴에서는 도배 및 무성의 댓글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를 어길시 무통보 7일 차단이 됩니다.

 댓글 새로고침
  • 드디어가입 2019.10.12 19:15

    그것도 그렇고 터키가 빡돌면 유럽에 난민 폭탄 떨어뜨림

  • natari 2019.10.13 20:37

    에효

  • 말사자 2020.10.12 14:59
    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959 미스테리/미재 무서운 심해 5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565
14958 미스테리/미재 2차대전 말 미국 전차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090
14957 미스테리/미재 늑대의 행군 6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987
14956 미스테리/미재 그래도 지구는 돈다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50
14955 기묘한이야기 기과한 장례문화 10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018
14954 기묘한이야기 기괴한 장례문화 2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33
14953 기묘한이야기 겪었건 기묘한 이야기 3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93
14952 기묘한이야기 중국 호텔 납치 썰 2 애드블럭싫어 2019.08.24 950
14951 기묘한이야기 기묘한 이야기 - 친구등록 3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72
14950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 화장실낙서 3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65
14949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 고양이의보은( 쿠로쨔응) 6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486
14948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내가 만약 내일 죽는다면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90
14947 미스테리/미재 냉전시기때 우리나라에서 매년 수행한 가장 큰 군사훈련 5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69
14946 미스테리/미재 말리에 수출된 소형전술차량 5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933
14945 미스테리/미재 또다른 희대의 싸이코패스 엄인숙 8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176
14944 미스테리/미재 피카소의 그림 실력 7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005
14943 미스테리/미재 사탄이 꿀발라 놓은 땅 7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537
14942 미스테리/미재 리투아니아의 버려진 유원지 9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72
14941 미스테리/미재 1950년말 한강 물놀이 14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146
14940 기묘한이야기 비 오는 날의 방문자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33
14939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자판기 남 2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01
14938 호러괴담 플로리다에 존재하는 악마의 나무, 평범했던 나무가 악마의 나무라 불린 이유는? 2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58
14937 기묘한이야기 신병교육대 자살이야기 3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56
14936 기묘한이야기 20살 새벽운전하다가 겪은 일 2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755
14935 기묘한이야기 세일리시 해에서 발견되는 발만남은 시체 | 미스테리 3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6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99 Next
/ 5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