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조회 수 694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첨부

a_4244217185_a17cd649b2fd1ec63024eb96771ba7d74a64c2da.jpg

 

 

 

 

 

1. 폴 포트는 마오쩌뚱 추종자로 문화대혁명에 감동 받아 자국민을 대학살 (킬링필드)

 

 

2. 베트남이 중국과 사이가 안 좋아지자 지딴에는 중국 편 든다고 베트남 도발(민가 공격)

 

3. 베트남 참다가 열 받아서 캄보디아 침공

 

4. 문제는 베트남전 직후라 베트남이 미제 무기로 무장한 베테랑부대

 

5. 게다가 자국민을 4년 간 200만이나 학살한 쓰레기 정권이라 아무도 안 도와줌

 

6. 베트남한테 개박살나고 수도 함락. 정글로 빤스런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기준 추천수 이상이 되면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김짤닷컴에서는 도배 및 무성의 댓글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를 어길시 무통보 7일 차단이 됩니다.

 댓글 새로고침
  • 화이트블랙 2019.10.12 19:12

    잘했네..

  • 사나이유 2019.10.12 21:22

    이시대에 한국에 태어난건 참 감사한일이다. 

  • natari 2019.10.13 20:38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561 우주/과학 충격과 공포에 빠진 물리학계... 6 file 꾸준함이진리 2024.07.13 812
14560 일생/일화 53년째 불타고 있는 지옥의 문 1 file 꾸준함이진리 2024.07.13 755
14559 자연/생물 개억까로 한국에서 박제되버린 동물 3 file 꾸준함이진리 2024.07.13 775
14558 일생/일화 "후손아, 내 무덤 좀 찾아봐라" file 꾸준함이진리 2024.07.13 700
14557 문명/역사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된 외계인, 단피몽두(單被蒙頭) 2 file 꾸준함이진리 2024.07.13 702
14556 자연/생물 인간을 너무 좋아해서 멸종당한 동물 2 file 꾸준함이진리 2024.07.13 722
14555 문명/역사 유럽이 저성장의 늪에 빠진이유는 무엇일까? 8 꾸준함이진리 2024.07.11 997
14554 문명/역사 이상하게 수상한 독일군 장비수집가들 1 file 재력이창의력 2024.07.11 930
14553 일생/일화 맹자가 성선설을 주장한 이유.. file 재력이창의력 2024.07.10 977
14552 자연/생물 인류 이후 최초로 석기 시대에 돌입한 카푸친 원숭이 3 file 꾸준함이진리 2024.07.09 1139
14551 문명/역사 고려시대 문신이 남긴 김유신 평 file 꾸준함이진리 2024.07.09 1109
14550 문명/역사 2차대전 끝무렵에 벌어진 기묘한 전투 file 꾸준함이진리 2024.07.09 1080
14549 일생/일화 약물로 인해 뒤바뀐 미국 생태계 1 file 꾸준함이진리 2024.07.09 1074
14548 문명/역사 의외의 인조 업적 file 꾸준함이진리 2024.07.09 1043
14547 문명/역사 인류 역사상 남아 있는 최초로 기록된 사람 1 file 꾸준함이진리 2024.07.09 1031
14546 일생/일화 네덜란드에서 홍등가 이전을 위해 세운 쾌락 타워 계획 1 file 꾸준함이진리 2024.07.09 1040
14545 문명/역사 아프리카에서 가장 못사는 국가의 일상 file 꾸준함이진리 2024.07.09 1049
14544 문명/역사 멕시코가 개막장 국가로 변한 이유 file 꾸준함이진리 2024.07.09 1048
14543 문명/역사 교황청 스위스 근위대 투구의 비밀 file 꾸준함이진리 2024.07.05 1534
14542 문명/역사 6•25때 떡정으로 목숨건진 부자 ㄷㄷ 4 file 꾸준함이진리 2024.07.05 1927
14541 문명/역사 한국에 컬러TV가 보급되기 시작한 경위 4 file 꾸준함이진리 2024.07.05 1425
14540 문명/역사 700년전 씨‭발아 3 file 꾸준함이진리 2024.07.05 1524
14539 문명/역사 화재로 사망한 줄 알았던 딸 5 file 꾸준함이진리 2024.07.05 1531
14538 문명/역사 중국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민족의 최후 file 꾸준함이진리 2024.07.05 1570
14537 문명/역사 과속 차량 단속 중 지레짐작으로 불심검문 file 꾸준함이진리 2024.07.05 136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83 Next
/ 5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