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랑스가 개전 6주만에 독일에 점령당한 이후 수많은 여성들이 독일군에 강간당함.
2. 이후 연합군의 반격으로 프랑스가 탈환됐고
6주만에 항복했다는 자신들의 과거가 부끄러웠는지 부역자들 처벌에 나섬.
3. 문제는 독일군과 자진해서 관계를 맺은 여성들 뿐만아니라 억지로 강간당한 피해여성들까지 나치에게 몸을 판 창녀 취급하면서 저렇게 머리 빡빡 밀고 길거리에서 조리돌림하면서 조롱함.
총 피해자는 20000명에 달했고 그들중에서는 단지 독일군 막사에서 간단한 청소,심부름을 했다는 이유 만으로 끌려나간 10대 소녀들도 있었으며 낙태한 여성들도 독일군의 아이를 낙태한거 아니냐는 의심 하나만으로 끌려나왔음.
4. 과거청산 했다고 뿌듯 ^ㅇ^
5. 해당 사건은 외신기자들에 의해 전세계로 퍼져 충격을 줬고 '어글리 카니발(ugly carnival)'이라고 불리게 됨.
6.프랑스에서는 해당 사건을 레지스탕스들이 부역자들을 처벌한 사건이라고 설명했으나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그들 중 진짜배기 레지스탕스는 소수에 불과했으며 그들 대부분은 전쟁 동안은 침묵을 지키다 승전이 오자 자신을 레지스탕스라고 포장하고 싶어하던 프랑스 남성들이었음.
이들은 자신들의 과거를 세탁하기위해 불쌍한 여인들을 희생양으로 삼았던거임
남성 여성 떠나서 2차세계대전 당시 독일보다도 독일군에게유태인 신고율 최고인 나라가 프랑스였다라는거
그리고 문제의 본질은 가짜 레지스탕스였다라는거지 않을까
확실한거는 변절한 기레기들은 확실히 목메단거는 부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