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감독 23회 할리우드 필름 어워드에서 필름메이커상 수상 (영상)

애드블럭싫어

조회 수 99 추천 수 0 댓글 0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재생하면

39분 44초 시에나 밀러가 봉준호에게 시상하는 장면부터 시작함

1분 40초 봉준호 개인 포토타임

12분 14초 봉준호 인터뷰

샤를리즈 테론

알 파치노

안토니오 반데라스 등등 보임

한국감독이 미국 본토 시상식에서

여러 헐리우드 스타들이랑 같이 나오는 게 신기해서 퍼옴...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KakaoStory Band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기준 추천수 이상이 되면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김짤닷컴에서는 도배 및 무성의 댓글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를 어길시 무통보 7일 차단이 됩니다.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Category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099	우주/과학	'GBU-28' 벙커버스터의 위력 1	애플마소아마존	2021.07.31	332
15098	사고/이슈	'n번방 운영자' 박사 검거됨	꾸준함이진리	2020.03.18	166
15097	기타지식	'그 올바름'을 피해가지 못한 아마존 '반지의제왕' 캐스팅 근황 2	꾸준함이진리	2020.01.17	365
15096	사고/이슈	'그것이알고싶다'에 나온 역대급 싸이코패스 8	재력이창의력	2022.11.18	1177
15095	자연/생물	'깡' 하나는 독수리 안 부러운 까치	애플소액주주	2020.05.15	169
15094	사고/이슈	'나연이 사진이나 많이 보고가라' 채용공고 논란...억울함 호소	이미나에게로	2019.10.28	532
15093	자연/생물	'노인과 바다'가 인간찬가인 이유 4	사자중왕	2021.04.08	427
15092	자연/생물	'느려'	꾸준함이진리	2019.12.25	279
15091	일생/일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이후 강계열 할머니 근황	꾸준함이진리	2019.12.18	187
15090	문명/역사	'단골' 이라는 말의 유래에 대해 알아보자	재력이창의력	2024.08.13	424
15089	미스테리/미재	'돈 줄테니 원유가져가세요' 마이너스 유가 등장!? 1	너의시간을사겠어	2020.03.30	264
15088	문명/역사	'무적해병'의 탄생 도솔산 지구 전투	애플소액주주	2020.05.31	276
15087	문명/역사	'미국 못믿어'…미 아프간 치욕 속 고개드는 '유럽 자립론' 3	꾸준함이진리	2021.09.14	292
15086	미스테리/미재	'미어캣들은 속았습니다'의 원본 3	애플소액주주	2020.07.09	396
15085	자연/생물	'번식왕' 100살 거북이, 공식 은퇴...후손 약 800마리	애플소액주주	2020.06.17	164
15084	미스테리/미재	'보이지 않는 손?' 세계 15대 비밀 결사	꾸준함이진리	2022.01.13	488
15083	문명/역사	'성수(Holy Water)'란 무엇일까 2	꾸준함이진리	2023.11.14	951
15082	탁상공론	'스시녀'라는 말에 대한 일본 여자의 생각	꾸준함이진리	2019.11.19	343
15081	자연/생물	'아기가 아파요' 새끼 물고 응급실 찾은 어미 고양이 화제 1	애플소액주주	2020.07.03	163
15080	문명/역사	'악착 같다' 라는 말의 기원	꾸준함이진리	2024.08.15	414
15079	사고/이슈	'여고생을 강간해라' 강간 의뢰인의 실체는.... 2	애드블럭싫어	2019.10.12	814
15078	사고/이슈	'여성 캐릭터로 음란물 그림 게시·판매' 20대, 1심 벌금형 4	재력이창의력	2023.07.10	5558
15077	자연/생물	'우한 폐렴'처럼 지역을 포함하는 이름의 질병들 3	꾸준함이진리	2020.02.28	136
15076	사고/이슈	'이춘재 8차 옥살이 20년' 윤성여씨, 얼굴과 이름 공개	김짤리젠노예	2020.08.16	413
15075	문명/역사	'인류 암흑기 봉인 풀리나'..교황청, 비오 12세 문서고 첫 개방. GISA	꾸준함이진리	2020.03.03	238

쓰기

패밀리사이트

roykimface@gmail.com

-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