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조회 수 22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첨부

g01.JPG

 

 


암튼 겨울이라 국내서 활동을 멈추긴 했다고 하지만.. 그래도 아직 있긴 있는것 같고

 

봄부터 나올지도 모르니 다들 조심들 하셈..

 

bb.jpg

 

 

 

위에 사진처럼 생겼음. 집게벌레랑은 딱봐도 좀 다름. 색부터가 다르고..

 

나는 수원에서 8월에 봤으니.. 수도권도 안심 못할듯. 

 

물리거나 닿으면 비누로 빠득빠득 씻어내야 그나마 완화시킬수 있고

 

보통 하루 뒤부터 화상이 번져나간다고 함

 

아래는 뉴스 펌

 

---------------------------

 

스치기만 해도 불에 덴 것처럼 화끈거리는 통증을 유발한다는 `화상벌레`가 전국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최근 전북 완주의 한 대학 기숙사에서 `화상벌레`가 목격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뒤 전주와 대전, 천안, 아산, 통영 등지에서도 화상벌레를 봤다는 신고가 잇따르고 있는 것. 
`화상벌레`의 정식 명칭은 `청딱지개미반날개`로, 개미와 생김새가 비슷한 6~8㎜ 크기의 곤충이다.

[허용하지 않은 IFRAME: 관리자에게 문의 바랍니다.]

 체액에 `페더린`이라는 독성 물질을 지녀 접촉시 불에 덴 것처럼 뜨겁고 피부가 벌겋게 변하는 증상이 나타난다.
불빛을 따라 모이는 습성이 있어 주로 밤에 실내로 유입돼 피해를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시 보건소들은 각급 학교와 아파트 관리사무소 등에 안내문을 배포하고 긴급 방역에 나서고 있다.
화상벌레는 전용 퇴치약은 없으나 에프킬라 등 모기살충제로 방제가 가능하다.
최근 민원급증으로 방역 소독을 실시중인 통영시 보건소는 "해당 개체는 접촉시 피부염을 일으키는 만큼 손이 아닌 도구를 이용하여 털어 내고, 방충망이나 창문틀, 출입구의 차단을 철저히 하여 실내에 침입 할 수 없게 하는 것이 좋다"며 "살충 에어졸을 사용하면 효과가 있으므로 가정에서는 모기살충제를 구비하시어 적절히 사용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화상벌레 (사진=통영시 보건소) 

 

출처 : http://news.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1910080306&t=NN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기준 추천수 이상이 되면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김짤닷컴에서는 도배 및 무성의 댓글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를 어길시 무통보 7일 차단이 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973 기타지식 수면에 도움이 된다는 음료 8가지 재력이창의력 2024.12.07 357
14972 사고/이슈 콩고에서 "알수 없는 질병" 으로 150명 이상 사망, WHO 긴급 조사중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2.07 337
14971 문명/역사 세계 각국의 종교별 건축물들 재력이창의력 2024.12.07 321
14970 문명/역사 이번에 한국에서 일어날뻔 한 일 재력이창의력 2024.12.07 386
14969 기묘한이야기 포브스를 깜짝 놀래킬 역사상 가장 부유한 인물 Top 22 1 재력이창의력 2024.12.07 339
14968 문명/역사 4.19 혁명 당시 모습들 재력이창의력 2024.12.07 341
14967 기타지식 요즘 외식 가격 오르는 이유.. 재력이창의력 2024.12.07 348
14966 문명/역사 코스트코 핫도그 비하인드 이야기들 재력이창의력 2024.12.07 317
14965 기타지식 나라별 브랜드가치 순위 재력이창의력 2024.12.07 333
14964 자연/생물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선정한 2024년 올해의 사진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2.07 326
14963 문명/역사 몇백년만에 눈이 온 중동의 풍경 재력이창의력 2024.12.07 317
14962 사고/이슈 러시아 남극기지에서 발생한 칼부림 사건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2.07 319
14961 기타지식 미국에서 흙수저 소득이 증가하는 도시들.. 재력이창의력 2024.12.07 305
14960 문명/역사 70년대 과학자들의 미친 계획 1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2.07 330
14959 문명/역사 전쟁 이후 한국을 위한 '노아의 방주' 작전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2.06 402
14958 미스테리/미재 1960년부터 2023년까지 EU와 미국의 출생아 수 그래프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2.06 366
14957 기타지식 2024년 옥스포드 대학 선정 올해의 단어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2.02 783
14956 미스테리/미재 1950년대 이집트 재력이창의력 2024.12.02 785
14955 자연/생물 모기 서식지에 미꾸라지 넣고 3개월 뒤 변화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1.30 820
14954 자연/생물 바다속 잠자는 고래무리. 1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1.30 804
14953 자연/생물 체르노빌에 있는 청개구리 근황 재력이창의력 2024.11.30 828
14952 자연/생물 혐오주의) 진짜 동물의 세계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1.30 840
14951 자연/생물 남성호르몬 수치 0.3이하면 생기는 일 재력이창의력 2024.11.30 823
14950 자연/생물 DNA의 사중나선 구조 관찰 재력이창의력 2024.11.30 725
14949 기타지식 글로벌 AI 산업, 미국이 모든면에서 압도적인 1위 차지 2 재력이창의력 2024.11.30 68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99 Next
/ 5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