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조회 수 22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첨부

g01.JPG

 

 


암튼 겨울이라 국내서 활동을 멈추긴 했다고 하지만.. 그래도 아직 있긴 있는것 같고

 

봄부터 나올지도 모르니 다들 조심들 하셈..

 

bb.jpg

 

 

 

위에 사진처럼 생겼음. 집게벌레랑은 딱봐도 좀 다름. 색부터가 다르고..

 

나는 수원에서 8월에 봤으니.. 수도권도 안심 못할듯. 

 

물리거나 닿으면 비누로 빠득빠득 씻어내야 그나마 완화시킬수 있고

 

보통 하루 뒤부터 화상이 번져나간다고 함

 

아래는 뉴스 펌

 

---------------------------

 

스치기만 해도 불에 덴 것처럼 화끈거리는 통증을 유발한다는 `화상벌레`가 전국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최근 전북 완주의 한 대학 기숙사에서 `화상벌레`가 목격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뒤 전주와 대전, 천안, 아산, 통영 등지에서도 화상벌레를 봤다는 신고가 잇따르고 있는 것. 
`화상벌레`의 정식 명칭은 `청딱지개미반날개`로, 개미와 생김새가 비슷한 6~8㎜ 크기의 곤충이다.

[허용하지 않은 IFRAME: 관리자에게 문의 바랍니다.]

 체액에 `페더린`이라는 독성 물질을 지녀 접촉시 불에 덴 것처럼 뜨겁고 피부가 벌겋게 변하는 증상이 나타난다.
불빛을 따라 모이는 습성이 있어 주로 밤에 실내로 유입돼 피해를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시 보건소들은 각급 학교와 아파트 관리사무소 등에 안내문을 배포하고 긴급 방역에 나서고 있다.
화상벌레는 전용 퇴치약은 없으나 에프킬라 등 모기살충제로 방제가 가능하다.
최근 민원급증으로 방역 소독을 실시중인 통영시 보건소는 "해당 개체는 접촉시 피부염을 일으키는 만큼 손이 아닌 도구를 이용하여 털어 내고, 방충망이나 창문틀, 출입구의 차단을 철저히 하여 실내에 침입 할 수 없게 하는 것이 좋다"며 "살충 에어졸을 사용하면 효과가 있으므로 가정에서는 모기살충제를 구비하시어 적절히 사용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화상벌레 (사진=통영시 보건소) 

 

출처 : http://news.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1910080306&t=NN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기준 추천수 이상이 되면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김짤닷컴에서는 도배 및 무성의 댓글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를 어길시 무통보 7일 차단이 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137 문명/역사 미국 정치인의 역대급 음주운전 사건 재력이창의력 2025.04.26 54
15136 기타지식 중국몽 레이달리오, 미-중 제2 플라자합의 가능성 재력이창의력 2025.04.07 680
15135 자연/생물 드레이크 해협을 건너는 크루즈 1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4.07 766
15134 기타지식 실제 대한민국 30대 초반 연봉 수준 재력이창의력 2025.04.07 816
15133 기타지식 전세계 파운드리 점유율(+몇가지 소식들) 재력이창의력 2025.04.07 663
15132 문명/역사 요즘 미국이 무역적자로 난리치는 이유.. 재력이창의력 2025.04.07 727
15131 문명/역사 jsa 한국군 병사가 월북한 역대급 사건 1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4.07 629
15130 자연/생물 촬영감독이 10일이상 걸려서 겨우 찍은 장면 1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4.07 757
15129 문명/역사 펌) 대한제국군이 현대한국군에 남긴 것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4.07 687
15128 미스테리/미재 스웨덴 할머니가 60년대 한국에서 받은 편지들 1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4.07 629
15127 문명/역사 금욕적이었던 황제 1 재력이창의력 2025.04.07 714
15126 문명/역사 백년전쟁에 대한 왜곡된 대중 인식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4.07 582
15125 미스테리/미재 1961년 뉴욕에 있었던 한식당 메뉴 재력이창의력 2025.04.07 617
15124 문명/역사 문관이 무관 보다 위험하다 file 피부왕김선생 2025.04.03 826
15123 문명/역사 영국 박물관에 있는 대리석 조각품 미친 퀄리티 1 file 피부왕김선생 2025.04.03 787
15122 문명/역사 약혐) 조선시대 방화범 처벌수준 file 피부왕김선생 2025.04.03 807
15121 자연/생물 흑동고래 암컷의 눈동자 file 피부왕김선생 2025.04.03 790
15120 문명/역사 인류 역사상 가장 도파민 터졌던 방송 GOAT 피부왕김선생 2025.04.03 862
15119 문명/역사 소련식 도시나 다름없던 1950~60년대 평양 재력이창의력 2025.04.03 839
15118 문명/역사 가장 유명하지 않았기에 유명해진 사람 재력이창의력 2025.04.03 862
15117 문명/역사 jsa 한국군 병사가 월북한 역대급 사건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4.03 706
15116 문명/역사 역사적인 사진들 모음 8 재력이창의력 2025.03.06 1878
15115 일생/일화 현재 미국에서 가장 힘있고 무섭다는 인물 4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3.06 1925
15114 문명/역사 이집트에서 역대급 박물관 개장함 2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3.03 1718
15113 자연/생물 지구에서 가장 초현실적인 해변 리스트 1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3.03 182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606 Next
/ 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