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미스테리/미재

2019.11.14 09:53

수능 하루전 수능 시험 문제를 풀어본 영국 10대들의 반응(1편)

애드블럭싫어

조회 수 114 추천 수 0 댓글 0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첨부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첨부

오늘 올라온 영상인데

너무 길어서 나눠서 올림 이건 일단 영어과목만

Atachment
첨부 '48'	pic_001.jpg, pic_002.jpg, pic_003.jpg, pic_004.jpg, pic_005.jpg, pic_006.jpg, pic_007.jpg, pic_008.jpg, pic_009.jpg, pic_010.jpg, pic_011.jpg, pic_012.jpg, pic_013.jpg, pic_014.jpg, pic_015.jpg, pic_016.jpg, pic_017.jpg, pic_018.jpg, pic_019.jpg, pic_020.jpg, pic_021.jpg, pic_022.jpg, pic_023.jpg, pic_024.jpg, pic_025.jpg, pic_026.jpg, pic_027.jpg, pic_028.jpg, pic_029.jpg, pic_030.jpg, pic_031.jpg, pic_032.jpg, pic_033.jpg, pic_034.jpg, pic_035.jpg, pic_036.jpg, pic_037.jpg, pic_038.jpg, pic_039.jpg, pic_040.jpg, pic_041.jpg, pic_042.jpg, pic_043.jpg, pic_044.jpg, pic_045.jpg, pic_046.jpg, pic_047.jpg, pic_048.jpg,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KakaoStory Band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첨부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기준 추천수 이상이 되면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김짤닷컴에서는 도배 및 무성의 댓글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를 어길시 무통보 7일 차단이 됩니다.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Category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베스트 글	사고/이슈	인천시 강화군, 충남 예산군 공무원들의 행정 감사를 통해 되짚어 본 공무원의 현재 주소	재력이창의력	2024.08.09	164
14617	문명/역사	한 멍청이 때문에 사라져버린 미국의 마을	재력이창의력	2024.08.09	42
14616	문명/역사	현재 우크라이나의 쿠르스크 진격 현황	재력이창의력	2024.08.09	50
14615	문명/역사	1971년의 북한 평양.jpg(스압 주의)	재력이창의력	2024.08.09	51
14614	문명/역사	전두환이 출세하게 된 역사적 계기	재력이창의력	2024.08.09	51
14613	자연/생물	노르웨이 오로라	꾸준함이진리	2020.03.18	62
14612	호러괴담	[살인자 이야기] 노인을 싫어했던 남성. 그의 형량은 360년.	거울앞에거인	2021.07.18	62
14611	기묘한이야기	스압) 기묘한 이야기 - 번제 -	자본주의스포츠	2022.05.07	66
14610	기묘한이야기	스압) 기묘한 이야기 - 분차치 교육 -	꾸준함이진리	2022.04.24	69
14609	일생/일화	전주시청에 퇴직금 전액 기부한 택시기사	꾸준함이진리	2020.03.18	71
14608	기묘한이야기	스압) 기묘한 이야기 - 회상전차 -	꾸준함이진리	2022.04.29	71
14607	기묘한이야기	스압) 기묘한 이야기 - 비 오는 날의 방문자 -	꾸준함이진리	2022.04.29	72
14606	호러괴담	[살인자 이야기][미제 사건] 줄리아 밀실 살인사건.	거울앞에거인	2021.07.18	74
14605	기묘한이야기	스압) 기묘한 이야기 - 사물함 -	자본주의스포츠	2022.04.25	75
14604	호러괴담	[살인자 이야기] 정전을 이용해 탈옥에 성공한 여성. 그녀는 끝내 잡히지 않았다.	거울앞에거인	2021.07.18	76
14603	사고/이슈	[살인자 이야기] 그는 왜 종신형을 3번이나 받았나?	꾸준함이진리	2022.05.19	77
14602	일생/일화	[TIME지] 미국 코로나19 치료비용: 4400만원	꾸준함이진리	2020.03.21	78
14601	자연/생물	어미와 새끼 반지꼬리여우원숭이	꾸준함이진리	2020.02.06	80
14600	사고/이슈	[살인자 이야기] 후처업, 고령자의 유산을 노려 접근했던 그녀	자본주의스포츠	2022.02.10	80
14599	기묘한이야기	스압) 기묘한 이야기 - 수도꼭지 -	자본주의스포츠	2022.04.26	80
14598	사고/이슈	보르네시 탄약창고 파괴	재력이창의력	2024.08.09	80
14597	일생/일화	영국 폭동의 원인은 브렉시트?	재력이창의력	2024.08.09	80
14596	자연/생물	볼빵빵 다람쥐	꾸준함이진리	2019.12.09	81
14595	이론/학설	[단독] "프랑스 코로나 자영업자 임대료 전액면제방침"	김씨네특별시	2020.03.22	81
14594	문명/역사	살아남은 자의 슬픔, 천안함 침몰 10년, 천안함 생존자의 이야기 1	김씨네특별시	2020.03.26	81
14593	자연/생물	불쑥 나타나는 거미	Go-ahead	2021.06.25	81

쓰기

패밀리사이트

roykimface@gmail.com

-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