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스페셜 386회/마이클 무어 감독의 다음 침공은 어디?
마트에서 물건을 구매하는 흔한 노르웨이의 범죄자
물건에 사는데 필요한 돈은 각자 일을해서 돈을 마련한다고 함
재소자들과 웃으며 인사하는 모습
한 범죄자는 교도소에 들어와 목수 일을 시작했는데 곧 자격증 시험을 치룬다고 함
교도소는 섬에 있는데 이들은 1주일에 한번 합창연습을 위해 섬밖으로 나간다고 함
이동시에 관리하는 교도관은 여성분 혼자
다음은 마이클 무어 감독의 다음 침공은 어디?에 나온 노르웨이
모범수 교도소와 최엄정 교도소 둘다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