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조회 수 13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중국인민해방군, 홍콩의 주둔지법 위법

어제 16일 오후 4시에 

시위대들이 경찰차의 이동을 방해하고 경찰의 이동을 위해 막아놓은 벽돌들을 

엄청난 규모의 중국인민해방군이 자발적으로 나와 청소하였습니다. 

 

 

 

기자들은 그들에게 인터뷰를 하였고 

중국해방군은 "우린 홍콩의 안전과 평화를 위해 자발적으로 나왔고 폭동진압은 우리의 목적이다."

라고 인터뷰 하였고

 

중국 언론과 홍콩 정부 공식 신문에도 크게 이슈화 되었습니다

홍콩 정부 대변인은 "우리 정부는 홍콩 주둔군에게 협조를 요청하지 않았고 그들이 자발적으로 도로를 청소하였다"

라며 그들을 칭찬하였습니다.

이미지: 사람 2명, 텍스트 중국인민해방군, 홍콩의 주둔지법 위법하지만 민주당 의원들과 기자들은 이는 홍콩의 기본법과 주둔지법 위반으로 

그들은 법을 위반하였다고 말합니다 

 

그들이 위반한 법은 

홍콩 주둔지법

제9조:홍콩주둔군은 지방사무에 관여하지 않는다.

제11조:홍콩주둔군은 공익을 위한 행동,훈련 군사활동을 수행하는 경우 사전에 홍콩 정부에 통지하여야 한다.

제14조:홍콩 정부에 요청에 중앙 인민 정부의 승인후,홍콩 주둔군은 공안 및 재난 구호 유지를 도울수 있으며 완수후 부대로 복귀하여야 한다.

 

1.인민해방군이 자발적으로 시위대 벽돌을 치우고 정부신문과 중국언론에 칭찬을 받음

2.홍콩 정부: 우리는 주둔군한테 협조 요청안함 자발적 행동.

3.홍콩 ,중국정부에 고지도 안하고 주둔군 몇백명이 개인행동을 한 위법 행동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기준 추천수 이상이 되면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김짤닷컴에서는 도배 및 무성의 댓글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를 어길시 무통보 7일 차단이 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757 자연/생물 노르웨이 오로라 file 꾸준함이진리 2020.03.18 63
14756 호러괴담 [살인자 이야기] 노인을 싫어했던 남성. 그의 형량은 360년. file 거울앞에거인 2021.07.18 67
14755 기묘한이야기 스압) 기묘한 이야기 - 번제 - file 자본주의스포츠 2022.05.07 69
14754 기묘한이야기 스압) 기묘한 이야기 - 분차치 교육 - file 꾸준함이진리 2022.04.24 70
14753 일생/일화 전주시청에 퇴직금 전액 기부한 택시기사 file 꾸준함이진리 2020.03.18 72
14752 기묘한이야기 스압) 기묘한 이야기 - 회상전차 - file 꾸준함이진리 2022.04.29 72
14751 기묘한이야기 스압) 기묘한 이야기 - 비 오는 날의 방문자 - file 꾸준함이진리 2022.04.29 74
14750 기묘한이야기 스압) 기묘한 이야기 - 사물함 - file 자본주의스포츠 2022.04.25 76
14749 호러괴담 [살인자 이야기] 정전을 이용해 탈옥에 성공한 여성. 그녀는 끝내 잡히지 않았다. file 거울앞에거인 2021.07.18 77
14748 호러괴담 [살인자 이야기][미제 사건] 줄리아 밀실 살인사건. file 거울앞에거인 2021.07.18 77
14747 사고/이슈 [살인자 이야기] 그는 왜 종신형을 3번이나 받았나? file 꾸준함이진리 2022.05.19 78
14746 일생/일화 [TIME지] 미국 코로나19 치료비용: 4400만원 file 꾸준함이진리 2020.03.21 80
14745 자연/생물 어미와 새끼 반지꼬리여우원숭이 file 꾸준함이진리 2020.02.06 81
14744 사고/이슈 [살인자 이야기] 후처업, 고령자의 유산을 노려 접근했던 그녀 file 자본주의스포츠 2022.02.10 81
14743 사고/이슈 스압) 7살아이의 증언은 증거가 될수있을까? 아드리아나 살인사건 1편 file 꾸준함이진리 2022.02.11 81
14742 기묘한이야기 스압) 기묘한 이야기 - 수도꼭지 - file 자본주의스포츠 2022.04.26 81
14741 자연/생물 볼빵빵 다람쥐 file 꾸준함이진리 2019.12.09 83
14740 이론/학설 [단독] "프랑스 코로나 자영업자 임대료 전액면제방침" 김씨네특별시 2020.03.22 83
14739 문명/역사 살아남은 자의 슬픔, 천안함 침몰 10년, 천안함 생존자의 이야기 1 file 김씨네특별시 2020.03.26 83
14738 자연/생물 불쑥 나타나는 거미 file Go-ahead 2021.06.25 83
14737 일생/일화 90년대 미국 음식 반대운동 1 file Go-ahead 2021.06.25 83
14736 사고/이슈 러, 미국의 증강을 강력하게 규탄 자본주의스포츠 2022.02.06 83
14735 기묘한이야기 스압) 기묘한 이야기 - 자살비원 - file 꾸준함이진리 2022.04.24 83
14734 기묘한이야기 스압) 기묘한 이야기 - 드라마틱 신드롬 下 - file 자본주의스포츠 2022.05.01 83
14733 일생/일화 봉준호 감독에게 '불안'이란? file 꾸준함이진리 2019.12.11 8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91 Next
/ 5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