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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역사
2019.11.25 21:00

러시아 제국의 공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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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siberian.jpg

 

 

The ‘Great Spurt’

 

By the late 1890s, Witte’s reforms had visibly transformed the Russian economy. Large amounts of foreign capital, chiefly from France and Britain, had funded new plants and factories in St Petersburg, Moscow, Kiev and other cities. By 1900, around half of Russia’s heavy industries were foreign-owned – but the Russian empire was the world’s fourth-largest producer of steel and its second-largest source of petroleum. 

'위대한 도약'

1890년 후반에 witt의 계혁은 러시아 경제를 변화시켰다. 많은 외국 자본을 들여서 페트르부르크, 모스크바 키에브 등의 다른 도시들에 공장들을 세웠다.

1900년에 이르러서는 약 절반정도의 중공업 시설들은 외국인 소유였지만 러시아제국은 세계 제4위의 철강생산자, 두번째로 큰 석유공급원이 된다.

New railways allowed transport into distant parts of the empire, facilitating the construction and operation of factories, mines, dams and other projects. The Trans-Siberian Railway opened up the remote east, allowing investment in projects like the Lena River gold mines.

새 철도는 제국의 다른 곳으로 운송하는 것이 가능했고 공장의 가동과 건설, 광산, 댐들과 다른 프로젝트의 시작을 활성화했다. 시베리아횡단철도는 동쪽의 먼 Lena 강 금광에의 투자를 가능하게 하였다.

Russia’s industrial economy had progressed more in one decade than it had in the previous century. Its development was so rapid that the economic historian Alexander Gerschenkron later dubbed it “the great spurt”.

러시아 공업 경제는 그전세기에 했던 것보다 10년 후에 더 진전되었다. 그것의 진보는 매우 빨라서 경제사학자 Alexander는 이것을 대도약이라고 이름붙였다.

 

결론 : 러시아제국이라도 충분히 소련이 했던 것만큼 할 수 있다.

출처 : https://alphahistory.com/russianrevolution/russian-industrialis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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