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조회 수 266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첨부

pic_001.jpeg

pic_002.jpeg

pic_003.jpeg

pic_004.jpeg

 

 

의암주논개정신선양회는 전북 장수군수와 면담을 장계면 주논개 생가지 정자의 현판과 이를 설명하는 표지석 철거 협조를 요청

 
장수군를 이를 받아들여서 철거를 추진함
 
이와 함께 전두환 찬양 논란이 일었던 표지석은 내년에 철거될 예정
 
단아정은 장수군 장계면 대곡리 논개 생가지를 지나 오른편에 위치한 연못의 정자다. 정자 현판의 '丹娥亭'(단아정) 글씨는 전 전 대통령이 퇴임 후인 1999년 10월에 썼다.

정자 앞 표지석에는 "제12대 전두환 대통령이 1986년 생가를 복원하고 정자에 단아정이란 친필을 남겨 그 뜻을 기리고자 하였으니 그 얼이 높고 선양되어 영원히 빛날 것이다"라고 기록돼 있다.

지역 시민단체와 일부 군민은 "군부 독재자가 쓴 치욕적인 현판 글과 표지석"이라며 서명 운동을 펼치는 등 철거를 촉구해 왔다.
 
전북 장수군은 철거 후 새로운 현판과 표지석을 설치하겠다고 함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기준 추천수 이상이 되면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김짤닷컴에서는 도배 및 무성의 댓글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를 어길시 무통보 7일 차단이 됩니다.

 댓글 새로고침
  • 끝놈 2019.12.04 06:56

    저걸 왜 아직도?

  • yourmommy 2019.12.04 08:30

    지랄낳ㅇ네 김대중보이면 다낙서해야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021 미스테리/미재 女변호사는 왜 립스틱 짙게 바르고 매일 구치소로 출근했나... 1 file 애드블럭싫어 2019.10.14 777
15020 문명/역사 힘 없는 외교, 대화는 무의미하다 자본주의스포츠 2022.03.01 216
15019 문명/역사 힐러리가 트럼프 상대로 대선에서 패배한 이유 file 재력이창의력 2023.10.30 299
15018 자연/생물 힌남노 영향권에 들어선 마라도 근황 1 file 꾸준함이진리 2022.09.05 1653
15017 일생/일화 히틀러의 주치의가 히틀러에게 처방한 약들 재력이창의력 2024.11.24 467
15016 문명/역사 히틀러의 연설 수준 3 file 김짤은공짜야 2021.08.20 344
15015 게임 히틀러의 연설 file 꾸준함이진리 2023.10.11 3736
15014 문명/역사 히틀러의 소심한 복수 누가글좀써줘요 2020.04.14 268
15013 문명/역사 히틀러의 마지막 희망이었던 장군 1 대단하다김짤 2022.10.11 1109
15012 문명/역사 히틀러의 나라 수준 1 file 미국주식이답 2020.05.01 278
15011 문명/역사 히틀러의 기미상궁이였던 여인 1 file 꾸준함이진리 2022.01.17 336
15010 문명/역사 히틀러의 과대 망상 무기 중 하나 애플소액주주 2020.05.24 370
15009 일생/일화 히틀러에게 위협적인 존재의 위엄 애드블럭싫어 2019.09.25 438
15008 문명/역사 히틀러는 원근법을 잘 이해하지 못함 1 file 자본주의스포츠 2022.04.09 369
15007 문명/역사 히틀러는 어떻게 권력을 얻었는가? 1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9.22 328
15006 미스테리/미재 히틀러가 최종적으로 이루고자했던 대규모 프로젝트 file 재력이창의력 2024.07.28 913
15005 문명/역사 히틀러가 총통 시절 그린 디즈니 캐릭터 1 file 꾸준함이진리 2019.12.20 317
15004 탁상공론 히틀러가 짝불알 고자새끼인 이유 2 file 김짤리젠노예 2020.07.16 522
15003 미스테리/미재 히틀러가 존나 빡쳤던 이유 1 꾸준함이진리 2022.04.06 456
15002 일생/일화 히틀러가 미대 낙방한 이유 3 file 피부왕김선생 2022.10.27 2634
15001 문명/역사 히틀러가 미국을 경계한 이유 file 꾸준함이진리 2024.03.14 1331
15000 문명/역사 히틀러가 나치 독일을 성립한 과정.. 1 file 사자중왕 2021.10.05 314
14999 문명/역사 히틀러가 그린 그림들 3 file 테스토스테론 2021.06.28 173
14998 문명/역사 히틀러 총통관저 구경 2 file 꾸준함이진리 2022.04.06 254
14997 문명/역사 히틀러 의외의 명언 2 file 주식해멍청아 2021.08.11 44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601 Next
/ 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