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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역사
2019.12.07 17:55

위안부 강제 동원 증거 새로이 발견

조회 수 395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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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병사 70 명 중 1 명"이라고 외무성 문서, 군 개입을 강화

 

보고서에는 “육군측은 병사 70명당 1명 정도의 작부(酌婦)를 필요”, “군용차에 편승해서 남하하고 있는 특수부녀(婦女)”라고 기술

 

작부와 특수부녀”는 다른 문서에서 “창녀와 같다”, “매춘업을 강요 받았다”라고 설명

 

전문가는 "군과 외무성이 국가적으로 위안부를 보낸 것이 명백하다"라고 지적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1206-00000207-kyodonews-pol

 

일본 군과 정부에 의해 위안부가 강제동원 되었다는 문서가 새로 발견됨

그동안 일본뿐만 아니라 이영훈교수의 반일종족주의를 위시해 한국에서조차 '자발적으로 간것이다'라는 의견이 많아서 논란이 되었는데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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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새로고침
  • Bh4333 2019.12.07 17:59

    우기는것도 적당히해야지 쪽바리새끼들

  • 끝놈 2019.12.08 01:43

    빼박인데 또 우기겠지..

  • ojh123 2019.12.11 15:21

    그러기ㅣ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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