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조회 수 21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일시작하는 사람들은 한번쯤은 무조건 청약통장 만들어라 라는 소리를 들어봤을꺼야

 

뭐미리 만들어도 좋지만 이게 오래넣는다고 꼭 좋은게 아니고 많이넣는다고 좋은것도 아님

 

6개월 이상 200만원 이상만되면 무조건 아파트1순위 청약 조건이되기때문에 그이상길고 돈이많다고 플러스가되는건아님

 

일단 청약통장 1순위가 되면 아파트 분양 1순위 청약 신청 조건이 되는건데

 

여기에서도 무조건 1순위라고 확률이 높아지는게 아님

 

아파트 추첨에는 가점제와 추점제로 당청자가 나오는데

 

일단 가점제는 무주택(기간이 길수록 점수가 높음) + 부양가족 + 청약 1순위 이게 기본 가점임 (아파트마다 차이있음)

 

근데 무주택이 가장 큰점수를 차지하기때문에 나이 40이상되지않는 이상 그리고 결혼해서 애가 있지않은이상

 

가점제로 당청되긴 어려움 일단 점수가 낮더라도 가점제로 청약신청하더라도 커트라인이 낮으면 자동 추첨제로 전환돼서

 

걍 로또하듯이 당첨운에 맡겨야 하는것임

 

예) 100세대 아파트 청약 1순위 분양

가점제 40% 추첨제 60%

가점제 높은 순으로 당첨자 발표(40명)

나머지는 추첨제로 당첨(60명)

*가점제로 넣어도되고 추첨제로 넣어도 되지만 가점제 커트라인이 안되면 자동으로 추첨제가됨

 

요약 정리

 

1.청약통장은 6개월 200만원만되면 된다(더오래넣고 돈많아도 메리트x)

2.아파트 분양 1순위 청약은 가점제와 추첨제로 나뉨

3.가점제가 당첨 우선순위인데 무주택+부양가족+청약이기때문에 나이가 적거나 아이아가없으면 당청확률제로

 

일단 20-30대에는 1순위청약통장을 가지고있어도 아파트 당청확률이 낮다고보면된다

지역마다 아파트마다 청약조건에 차이가 있을수있음.

 

*그리고 청약통장 만들때 민간아파트 청약할수있는 통장과 임대아파트 청약할수있는게 따로있는데

간혹 잘못해서 임대아파트 청약통장만 주구 장창 넣다가 아파트 청약못하는 사람본적있음 ㅋ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기준 추천수 이상이 되면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김짤닷컴에서는 도배 및 무성의 댓글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를 어길시 무통보 7일 차단이 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561 자연/생물 노르웨이 오로라 file 꾸준함이진리 2020.03.18 62
14560 호러괴담 [살인자 이야기] 노인을 싫어했던 남성. 그의 형량은 360년. file 거울앞에거인 2021.07.18 62
14559 기묘한이야기 스압) 기묘한 이야기 - 번제 - file 자본주의스포츠 2022.05.07 66
14558 기묘한이야기 스압) 기묘한 이야기 - 분차치 교육 - file 꾸준함이진리 2022.04.24 69
14557 일생/일화 전주시청에 퇴직금 전액 기부한 택시기사 file 꾸준함이진리 2020.03.18 71
14556 기묘한이야기 스압) 기묘한 이야기 - 회상전차 - file 꾸준함이진리 2022.04.29 71
14555 기묘한이야기 스압) 기묘한 이야기 - 비 오는 날의 방문자 - file 꾸준함이진리 2022.04.29 72
14554 호러괴담 [살인자 이야기][미제 사건] 줄리아 밀실 살인사건. file 거울앞에거인 2021.07.18 74
14553 기묘한이야기 스압) 기묘한 이야기 - 사물함 - file 자본주의스포츠 2022.04.25 74
14552 호러괴담 [살인자 이야기] 정전을 이용해 탈옥에 성공한 여성. 그녀는 끝내 잡히지 않았다. file 거울앞에거인 2021.07.18 76
14551 사고/이슈 [살인자 이야기] 그는 왜 종신형을 3번이나 받았나? file 꾸준함이진리 2022.05.19 77
14550 일생/일화 [TIME지] 미국 코로나19 치료비용: 4400만원 file 꾸준함이진리 2020.03.21 78
14549 자연/생물 어미와 새끼 반지꼬리여우원숭이 file 꾸준함이진리 2020.02.06 80
14548 사고/이슈 [살인자 이야기] 후처업, 고령자의 유산을 노려 접근했던 그녀 file 자본주의스포츠 2022.02.10 80
14547 기묘한이야기 스압) 기묘한 이야기 - 수도꼭지 - file 자본주의스포츠 2022.04.26 80
14546 자연/생물 볼빵빵 다람쥐 file 꾸준함이진리 2019.12.09 81
14545 이론/학설 [단독] "프랑스 코로나 자영업자 임대료 전액면제방침" 김씨네특별시 2020.03.22 81
14544 문명/역사 살아남은 자의 슬픔, 천안함 침몰 10년, 천안함 생존자의 이야기 1 file 김씨네특별시 2020.03.26 81
14543 자연/생물 불쑥 나타나는 거미 file Go-ahead 2021.06.25 81
14542 사고/이슈 스압) 7살아이의 증언은 증거가 될수있을까? 아드리아나 살인사건 1편 file 꾸준함이진리 2022.02.11 81
14541 기묘한이야기 스압) 기묘한 이야기 - 자살비원 - file 꾸준함이진리 2022.04.24 82
14540 기묘한이야기 스압) 기묘한 이야기 - 공중전화카드 - file 꾸준함이진리 2022.04.29 82
14539 일생/일화 90년대 미국 음식 반대운동 1 file Go-ahead 2021.06.25 83
14538 사고/이슈 러, 미국의 증강을 강력하게 규탄 자본주의스포츠 2022.02.06 83
14537 기묘한이야기 스압) 기묘한 이야기 - 드라마틱 신드롬 下 - file 자본주의스포츠 2022.05.01 8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83 Next
/ 5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