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 14살 호주 소년 Keith Sapsford는 시드니-도쿄행 재팬 에어라인 비행기의 윌 하우싱 (바퀴가 들어가는 공간인듯) 에 몰래 들어간다.
그가 추락사하는 순간을 John Gilspin이라는 아마추어 사진작가가 렌즈를 테스트하다 우연히 카메라에 담았다.
1970년 14살 호주 소년 Keith Sapsford는 시드니-도쿄행 재팬 에어라인 비행기의 윌 하우싱 (바퀴가 들어가는 공간인듯) 에 몰래 들어간다.
그가 추락사하는 순간을 John Gilspin이라는 아마추어 사진작가가 렌즈를 테스트하다 우연히 카메라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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