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전사군주라 칭하며 요르단의 군현대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인물인 압둘라 2세 요르단 국왕 영상에서 나오는것처럼 아들도 요르단 군인으로서 복무중에 있으며 함께 전술훈련에 참가하기도 한다고함 추천 수 0 비추천 수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