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2일 스페인 부르고스 법원 선고,
15세 소녀를 집단 성폭행한 축구 선수 3명에게 각각 징역 38년! (& 위자료 7만 유로)
(세 사람 모두 아란디나 CF 소속, 3부 리그)
(구단에 의해 계약 해지 당함)
피해자 소녀의 진술,
2017.11.14.
각각 19세 22세 24세 세 사람의 초대로 그들 아파트에 들어갔는데 성폭행을 당했다.
피해자는 당시 교복을 입은 모습이었다.
(미성년자임을 알고 저질렀으므로 형량이 높게 나옴)
38년 선고이긴 하지만, 스페인 법률에 의하면 실제 복역 기간은 20년을 넘지 않는다고,
여튼 세 사람은 항소할 예정.
http://3g.163.com/sports/article/F08U693I00058781.html
38 광땡 맞았네, 좋은 형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