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천재도 있고, 초 노력파도 존재하지만, 대다수 평범한 학생으로 구성되어 있다.
평균 아이큐는 117이며 고등학교때 평균 수면은 약7시간으로 나타나고 있다.
서울대생 3121명을 추적한 결과, 서울대생 500(17%)여명이 초천재와 초노력에 의해 합격되어 세상에 알려지지만,
나머지 2500명(83%)는 보통학생으로 나타난다.
시험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재빠르게 시험 코드를 꿰뚫는 학생이 서울대를 갈 수 있다.
1년 약 3000명의 신입생들 중,
초노력파 = IQ 95미만(표준편차24기준 IQ85)인 150여명의 신입생들
초천재파 = IQ 140이상(표준편차24기준 IQ155)인 350여명의 신입생들
한국인의 평균IQ: 106
(표준편차 15) IQ117= 한국인 상위 22%
우리가 주로 말할때 쓰는 표준편차 24기준으로는 약 126정도.
(평범한 학생이라기엔 머리가 좀 많이 좋다)
미국에서 MIT다음으로 머리가 좋다는 하버드대생의 평균IQ 128
= 즉 표준편차24기준 평균IQ가 140이 넘어가는 진짜 괴물집단
= 미국인 상위 2%(!!), 한국인 상위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