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생리학·의학상 수상자
프레더릭 벤팅
베스트는 당시 학생신분이라서 노벨상을 받지 못했는데
벤팅은 그걸 안타까워해서 자기 상금 반으로 나눠주기까지 했다고.
ㄹㅇ 기적의 현장이었을듯
노벨생리학·의학상 수상자
프레더릭 벤팅
베스트는 당시 학생신분이라서 노벨상을 받지 못했는데
벤팅은 그걸 안타까워해서 자기 상금 반으로 나눠주기까지 했다고.
ㄹㅇ 기적의 현장이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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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도 지금 살아있는중. 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