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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10:13

서양 최악의 SNS 어그로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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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 매그노타

 

처음에는 페북에다가 고양이를 진공청소기로 질식시키는 영상으로 사람들의 주목을 끌었고 이후에는 고양이를 철제 케이스에 넣고 기름을 부어서 산체로 불태워 죽이는 영상 고양이를 욕조 물에 익사시키는 영상이나 고양이를 산체로 뱀의 먹이로 던지는 영상으로어그로를 대차게 끌었다.

 

 

이후에 한니발급 살인사건을 일르킨다.

희생자는 린준 이라는 중국인 유학생인데

 

 

이 사람은 동성애 성향이 있는지라

원나잇을 할러고 게이 사이트에서 상대찾다가

 

그게 루카였고...

 

 

루카는 그의 눈을 가리고 손발을 묶는데

린준은 구속플레이인줄 알고 기대했는데.....

 

 

 

 

루카는 얼음깨는데 사용하는 송곳으로 그를 수차례 찌르고 이후에는 칼로 그의 목을 그어 살해

 

 

이후 린준 시체가지고... 식인을 했으며 이후 키우던 강아지에게 시체 조각을 먹이로 던졌고 시체를 강1간했고 그것도 모자라 시체 엉덩이에 음료수를 뺐다 꽂았다를 반복했으며 절단한 시체 손으로 딸딸이를 치는

한니발도 감탄할 짓들을 했다.

 

 

 

이짓을 영상으로 찍어서 인터넷에 올렸다.

 

 

 

 

 

 

 

 

 

25년동안 가석방없는 무기징역으로 교도소가서 잘먹고 잘살고있는게 유머이며 그를 지지하는 팬들은 교도소로 그에게 편지를 보낸다는 카더라가 있다.

 

 

 

 +

이게 2012년에 일어난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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