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자연/생물
2019.12.21 10:44

소련 화가들이 그렸던 비

조회 수 26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Alexandr_Gerasimov_Letniy_dozhd_v_polden_193.jpg 소련 화가들이 그렸던 비

 

 

여름비가 내리는 오후, 1939년

 

게라시모프 알렉산드르 미하일로비치 / Герасимов Александр Михайлович (1881-1963)

 

 

yBQFhpxRFvA.jpg 소련 화가들이 그렸던 비

 

 

 

비 오는 날의 다섯 머리끈, 1953년

주코프 니콜라이 니콜라예비치 / Жуков Николай Николаевич (1908-1973)

 

 

kxGgmg_U8QU.jpg 소련 화가들이 그렸던 비

 

 

비, 1960년대 

피메노프 유리 이바노비치 / Пименов Юрий Иванович (1903-1977)

 

 

scNCEleKuIg.jpg 소련 화가들이 그렸던 비

 

 

5월의 비, 1960년

시도로프 발렌틴 미하일로비치 / Сидоров Валентин Михайлович (1928 -)

 

 

xlLoQbPDmzo.jpg 소련 화가들이 그렸던 비

 

 

레닌스키 대로의 비, 1961년

발라모프 빅토르 마트베예비치 / Варламов Виктор Матвеевич (1936-1996)

 

 

R3JlAdSg6xQ.jpg 소련 화가들이 그렸던 비

 

 

비 오는 날, 1966년

 

 

g8W8-wOBGfI.jpg 소련 화가들이 그렸던 비

 

 

 

소나기, 1975년

투투노프 안드레이 안드레예비치 / Тутунов Андрей Андреевич (1928 -) 

 

 

_uneXeYssFw.jpg 소련 화가들이 그렸던 비

 

 

가을비, 1970년

니콜라예프 보리스 파블로비치 / Николаев Борис Павлович (1925-2017)

 

 

 

J746NP1X92U.jpg 소련 화가들이 그렸던 비

 

  

비 오는 카우나스, 1987년

브라긴스키 빅토르 에밀리예비치 / Брагинский Виктор Эмильевич (1954 -)

 

 

ZDP0r5SR3nE.jpg 소련 화가들이 그렸던 비

 

 

리브시츠 타티야나 이사코브나 / Лившиц Татьяна Исааковна (1925-2010)

 

 

hevyZE1W7z0.jpg 소련 화가들이 그렸던 비

 

 

비, 1990년

쉴킨 이고르 이바노비치 / Шилкин Игорь Иванович (1935 -)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기준 추천수 이상이 되면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김짤닷컴에서는 도배 및 무성의 댓글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를 어길시 무통보 7일 차단이 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013 일생/일화 유럽이 4번 연속 금리 인하한 이유.. 재력이창의력 2024.12.19 307
15012 문명/역사 조선시대 가짜남편사건 재력이창의력 2024.12.18 378
15011 미스테리/미재 이상할정도로 전세계에서 갑자기 목격되고 있는 드론들 4 updatefile 재력이창의력 2024.12.18 459
15010 사고/이슈 (혈흔주의) 러시아 감옥에서 인질극을 벌이는 IS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2.18 424
15009 미스테리/미재 드디어 북한군 드론 신작뜸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2.18 444
15008 미스테리/미재 ChatGPT는 어떻게 말을 할 줄 알게 되었나? 재력이창의력 2024.12.18 321
15007 미스테리/미재 미국에서 찍은 하늘에 떠 있던 이상한 막대기(?) 영상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2.18 390
15006 일생/일화 마이클 잭슨의 미공개곡이 창고에서 발견됨 재력이창의력 2024.12.18 335
15005 문명/역사 개또라이같은 로스트 테크놀로지 복원 사례 2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2.18 372
15004 문명/역사 알렉산더 대왕 의외의 사실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2.18 365
15003 미스테리/미재 베르사유 궁전에는 정말 화장실이 없었을까?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2.18 339
15002 문명/역사 첩보원의 자질 '개쩌는 그림 실력'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2.18 362
15001 일생/일화 아동 성범죄자 신고한 신부 파문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2.18 321
15000 문명/역사 중세시대 요로결석 치료법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2.18 330
14999 미스테리/미재 이슬람 문화권 전통 식사 예절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2.15 674
14998 자연/생물 뱀에 물려 죽기 싫은 사람들의 발악 결과 1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2.15 743
14997 문명/역사 조선시대에 호랑이를 잡으면 의외로 받게 되는거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2.15 676
14996 문명/역사 학교 사물함 뒤에서 50년뒤에 발견된 지갑 6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2.15 654
14995 문명/역사 태어나서 처음 비행기를 탄 원시인이 한 생각 재력이창의력 2024.12.15 631
14994 문명/역사 세계 각국 대학교 캠퍼스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2.15 614
14993 미스테리/미재 QWER은 어떻게 탄생했을까? 재력이창의력 2024.12.15 644
14992 미스테리/미재 1984년 다이제 가격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2.15 624
14991 문명/역사 단군신화 쑥 마늘의 진실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2.15 628
14990 문명/역사 김정일이 남긴 유서 재력이창의력 2024.12.15 665
14989 문명/역사 삼국지 하후돈의 인성 일화 모음 1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2.15 61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601 Next
/ 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