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문명/역사
2019.12.22 00:37

소련 화가가 그린 종전

조회 수 229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CbRp5NIi91g.jpg 소련 화가가 그린 종전

 

 

 

편지, 1970년

티토프 블라디미르 게라시모비치 / Титов Владимир Герасимович 작

 

 

8PRhdOKxQeA.jpg 소련 화가가 그린 종전

 

 

아버지.나의 꿈, 1973년

구린 바실리 이바노비치 / Гурин Василий Иванович (1939 -)

 

 

516x0 (3).jpg 소련 화가가 그린 종전

 

 

진혼곡, 1978년

단지크 마이 볼포비치 / Данциг Май Вольфович (1930.04.27-2017.03.26)

 

 

4xKWgdswrhw.jpg 소련 화가가 그린 종전

 

 

승리. 그 이후, 1980년

쿠가치 미하일 유리예비치 / Кугач Михаил Юрьевич (1939 -)

 

 

iwXMH6YLtHw.jpg 소련 화가가 그린 종전

 

 

1945년. 기억, 1982년

본다렌코 유리 미하일로비치 / Бондаренко Юрий Михайлович (1952 -)

 

 

UG17P2mdW_4.jpg 소련 화가가 그린 종전

 

 

귀향, 1985년

 

카랴킨 니콜라이 페트로비치 / Карякин Николай Петрович (1921-1990)

 

 

iEbPJvoVFdY.jpg 소련 화가가 그린 종전

 

 

한 가정의 남성들.1941-1945년, 1985년

셰르스튜크 알렉세이 알렉산드로비치 / Шерстюк Сергей Александрович (1951–1998)

 

 

vkQpqpfga2o.jpg 소련 화가가 그린 종전

 

 

우리는 네자매였다, 1985년

니키치 아나톨리 율리예비치 / Никич Анатолий Юрьевич (1918-1994)

 

 

323500.jpg 소련 화가가 그린 종전

 

 

1945년의 구름, 1985년

코르제프-추벨레프 겔리 미하일로비치 / Коржев-Чувелев Гелий Михайлович (1925-2012)

 

 

B8k3FDUffcs.jpg 소련 화가가 그린 종전

 

 

귀향, 1986년

라브렌코 보리스 미하일로비치 / Лавренко Борис Михайлович (1920-2001)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기준 추천수 이상이 되면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김짤닷컴에서는 도배 및 무성의 댓글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를 어길시 무통보 7일 차단이 됩니다.

 댓글 새로고침
  • 하파하파 2019.12.22 07:11
    그림 깨짐.. ㄴ만 그런가
  • 달마 2019.12.24 09:32

    역시 전쟁에선 아무것도 남지 않는군요 

  • 말사자 2020.10.26 16:01
    암것도 안보이는데..ㅠㅠ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917 사고/이슈 여고생 콘크리트 사건 주범 근황이라고 알려진 짤의 진실 재력이창의력 2024.11.11 681
14916 문명/역사 대머리가 유럽에 끼친 영향 재력이창의력 2024.11.11 592
14915 문명/역사 유대인들의 전통 혼례 재력이창의력 2024.11.11 576
14914 문명/역사 나였다면 278만원을 안 받을수 있었을까? 4 재력이창의력 2024.11.11 594
14913 일생/일화 트럼프의 외교정책 정리.. 재력이창의력 2024.11.11 556
14912 문명/역사 한국vs미국 세탁기 관세 전쟁... 재력이창의력 2024.11.09 714
14911 문명/역사 인류 역사상 가장 미개했던 치료법 file 꾸준함이진리 2024.11.05 1466
14910 문명/역사 왕의 묫자리를 정한 용한 풍수지리사 1 꾸준함이진리 2024.11.05 1181
14909 문명/역사 노부나가가 만들었다는 해골 술잔의 구조 file 꾸준함이진리 2024.11.05 1271
14908 문명/역사 조선을 영원히 점령하리라 : 조선총독부 청사에 얽힌 이야기 3 꾸준함이진리 2024.11.05 1065
14907 일생/일화 조선이 광적으로 집착했던 지역 file 꾸준함이진리 2024.11.05 1180
14906 일생/일화 세계 3대 프라모델 회사를 알아보자 꾸준함이진리 2024.11.05 1129
14905 우주/과학 물리학계에서 논쟁중인 '시간은 존재하지 않는다' 라는 가설 1 file 꾸준함이진리 2024.11.05 1066
14904 문명/역사 조선시대 vs 에도시대 식사량 file 꾸준함이진리 2024.11.05 1105
14903 일생/일화 1894년에 출시된 최초의 코카콜라 병 file 꾸준함이진리 2024.11.05 985
14902 일생/일화 화가의 의도와 다르게 유명해진 작품 꾸준함이진리 2024.11.05 988
14901 문명/역사 1910년에 촬영된 청나라 베이징 사진 file 꾸준함이진리 2024.11.05 944
14900 문명/역사 기원전 7000년경 중석기 시대의 소녀 file 꾸준함이진리 2024.11.05 959
14899 문명/역사 인도의 심각한 힌두 극우화 재력이창의력 2024.11.04 1074
14898 문명/역사 화가의 의도와 다르게 유명해진 작품 재력이창의력 2024.11.02 1094
14897 문명/역사 1910년에 촬영된 청나라 베이징 사진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1.02 1068
14896 문명/역사 기원전 7000년경 중석기 시대의 소녀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1.02 1068
14895 자연/생물 마지막까지 의리를 지킨 충견들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1.02 1081
14894 문명/역사 21년 동안 미제였던 사건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1.02 1105
14893 일생/일화 핵폭탄 두 번 맞고도 살아난 사나이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1.02 107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97 Next
/ 597